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5억 주담대 약속 후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지정
1,775 19
2026.06.30 09:32
1,775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202177


삼성전자 노사가 고액의 반도체 성과급 지급과 5억원의 주택담보대출 등을 약속하면서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화성시 동탄구를 비롯해 경기권 비규제지역 3곳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탄구와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호재로,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이라는 이점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넷째 주(6월22일 기준)까지 동탄구의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11.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0.09% 하락했던 구리시는 7.87% 올랐고, 지난해 동기간 변동률이 -0.29%였던 기흥구는 올해 6.21%를 기록했다. 
경기도도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이들 3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규제지역 효력은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토허구역은 7월 5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지정된다.
규제지역에서는 처분조건부 1주택자를 포함해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종전 70%에서 40%로 강화된다. 주담대 한도는 시가 15억원 이하 주택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으로 가격에 따라 차등화된다. 
유주택자는 LTV 0%가 적용돼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이밖에 분양권 전매 제한, 청약 재당첨 제한 등 불이익이 있고 다주택자에게는 취득세와 양도소득세가 중과되며, 정비사업에서도 조합원 지위양도에 제한이 붙는다.
토허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 취득일로부터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고, 이를 위반하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거나 허가가 취소돼 갭투자(전세 낀 주택 구입)가 차단된다.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2 07.01 78,6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90,6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23,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0,0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78,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7,0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373 정치 [속보] 오세훈 "윤어게인 관계 유지"...잘못된 건 ‘尹의 판단’ 10:59 51
3108372 이슈 안전벨트를 착용해야하는 이유 10:59 60
3108371 유머 대학생때 컨닝했다고 신고 당했는데.jpg 3 10:58 298
3108370 기사/뉴스 "곧 봐요, 찾으러 갈게요"…교도소서 날아온 '공포의 편지' 10:57 130
3108369 기사/뉴스 요양원서 80대 때려 숨지게 한 90대 치매 환자...징역 1년 6개월 3 10:56 286
3108368 유머 0.1 명보 수준인 카보베르데 감독 7 10:54 1,500
3108367 기사/뉴스 쓰러진 60대 여성, ‘카톡 프사’ 덕에 살았다…스마트워치 위치 먹통에 소방서 직원이 한 행동 18 10:54 1,197
3108366 기사/뉴스 “그 남자가 엄마 수천 번 때려”… 장모 살해 사위 법정서 드러난 잔혹행각 [별별화제] 5 10:52 337
3108365 기사/뉴스 "키 170cm에 연애도 안 한다"…일본 사회 덮친 '다운사이징' [도쿄나우] 6 10:51 995
3108364 이슈 [오피셜] AFC 소속 국가 전멸 3 10:50 1,001
3108363 이슈 “방금 결혼했어요” 전광판 띄운 테일러 스위프트 68 10:49 3,199
3108362 이슈 키가 작아지고 인간관계도 좁아진다 “좁은 일본”과 마주하는 법 (vs 한국) 19 10:47 940
3108361 기사/뉴스 식당 침입해 반려견에 비비탄 난사…20대 3명 징역형 구형 30 10:46 1,108
3108360 이슈 (※폭력주의) 납치당하는 멕시코 기자의 영상 7 10:46 1,647
3108359 이슈 [실시간] 콜롬비아 1-0 가나 1 10:45 337
3108358 기사/뉴스 교사 10명 고소·협박한 학부모…“신속 기소·엄벌 촉구” 13 10:45 823
3108357 기사/뉴스 속보] 음주단속 피해 달아난 차량, 목포 해상에 추락…40대男 운전자 숨져 10 10:43 1,071
3108356 유머 조정석 집에서 유일하게 사고칠 관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42 1,771
3108355 기사/뉴스 리얼돌 폐기한 '경찰 간부' 장윤기 父…감찰 진행중 1 10:42 368
3108354 기사/뉴스 학부모 모임서 만난 부부 '가스라이팅'…66억 뜯은 일당 3 10:41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