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홍명보, 나가!"→'한국 축구는 죽었다!' 홍명보 감독 향한 분노 폭발 귀국 현장…정몽규 회장 향해선 '이물질' 투척

무명의 더쿠 | 06-30 | 조회 수 3438

GSFQSy

cJpsyT

BQhWLM

BPeJuK

crHwIB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아쉽게 마무리한 홍명보 감독과 일부 선수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새벽 이른 시각이었지만, 현장엔 분노에 가득 찬 200명 넘는 팬과 유튜버 등이 몰렸다. 결국 선수단 귀국 현장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경찰관이 배치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축구는 북중미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승2패(승점 3), 조별리그 A조 3위를 기록했다. 자력으로 토너먼트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 그래도 희망은 있었다. 한국은 3위 '와일드 카드'로 토너먼트 진출을 노렸다.

 

이번 대회엔 3위 가운데 상위 8개 팀도 32강에 합류한다.

 

그러나 하늘은 한국에 유난히도 지독했다. 모든 '경우의 수'를 삭제했다. 결국 한국은 조 3위 경쟁국 가운데 최종 10위를 기록했다. 힘차게 출발했던 한국의 도전은 조별리그에서 막을 내렸다. 홍 감독은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지휘봉을 내려놓았다.팬들의 분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홍 감독과 선수들의 귀국 소식이 알려지자 홍 감독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부터 입국장엔 고성이 쏟아졌다. 박항서 월드컵 지원단장과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 등을 필두로 홍 감독과 선수들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팬들의 고함과 야유는 더욱 커졌다.

 

"홍명보, 나가!" 안티콜이 쏟아졌다. '한국 축구는 죽었다', '홍명보! 돈 뱉고 나가! 축협 완전 해체' 등 부정적 현수막도 내걸렸다. 다행히도 엿, 계란 등 우려했던 이물질 투척은 없었다.

 

홍 감독은 '팬들에게 하실 말씀 없나' 등 취재진 질문에 특별한 답을 하지 않은 채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그 뒤를 황희찬(울버햄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등 일부 선수가 이어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도 선수들이 등장하자 일각에선 응원의 박수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설영우(즈베즈다) 등 일부 선수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선수들은 게이트 밖에 마련된 차를 타고 먼저 떠났다.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탄 버스는 이후 공항을 빠져나갔다. 항공편이 달랐던 것으로 알려진 정몽규 축구협회장도 뒤따라 조용히 입국했다. 다만, 한 남성이 정 회장 쪽으로 '개껌'으로 알려진 이물질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6063008581148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8
  •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WC 2026] 크로아티아 vs 포르투갈 1 : 1 (후반 35분 호날두 교체 아웃)
    • 09:41
    • 조회 73
    • 이슈
    • 하락장 폭발시킨 주범...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지난달 212조 몰려
    • 09:39
    • 조회 218
    • 기사/뉴스
    • [속보]코스피, 장중 낙폭 3% 확대…7400선 후퇴
    • 09:38
    • 조회 398
    • 기사/뉴스
    6
    • 후지필름 우츠룬데스 40주년 신제품 2가지 발매
    • 09:38
    • 조회 242
    • 이슈
    2
    • 트윗알티 핫한 팬싸장에서 홈마누나 잃을뻔한 초불안형 아이돌
    • 09:38
    • 조회 561
    • 유머
    3
    • 동두천 양봉장서 벌통 구경하던 60대 벌에 쏘여 숨져
    • 09:38
    • 조회 549
    • 기사/뉴스
    9
    • 최저임금 노동계 1만 1800원·경영계 1만 390원 제시…1410원 격차
    • 09:32
    • 조회 317
    • 기사/뉴스
    5
    • 'TV 동물농장' 골 때리는 개들 올스타전 개최, 댕댕이계 메시·조규성 총출동
    • 09:31
    • 조회 483
    • 기사/뉴스
    3
    • [WC 2026] 크로아티아 vs 포르투갈 1 : 1 (호날두 동점골)
    • 09:30
    • 조회 782
    • 이슈
    16
    • [속보] 코스피, 상승 출발했지만 곧바로 하락 전환…7500선
    • 09:30
    • 조회 636
    • 기사/뉴스
    8
    • 홈플러스 사태와 사모펀드 자본주의의 민낯
    • 09:29
    • 조회 483
    • 기사/뉴스
    3
    • '이해인 엔터' 올마이애닉도츠, 中 알리바바 손잡고 실물그룹 론칭
    • 09:27
    • 조회 301
    • 기사/뉴스
    1
    •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스
    • 09:27
    • 조회 2172
    • 이슈
    14
    • 오늘 6시 30분에 마감하는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
    • 09:26
    • 조회 1483
    • 이슈
    17
    • 어제 올라왔다 삭제됐다는 최시원 인스스...jpg
    • 09:25
    • 조회 18111
    • 이슈
    220
    • 코난 29기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8월 12일 국내 개봉
    • 09:25
    • 조회 229
    • 이슈
    2
    • 전시관 입장부터 악령의 느낌을 줌.twt
    • 09:25
    • 조회 696
    • 유머
    6
    • 문가영, 판타지오 전속계약…차은우·김선호 한솥밥
    • 09:22
    • 조회 915
    • 기사/뉴스
    9
    • [공식] 큐브 측 "中 공연 승인? 일절 없다"…사칭 피해 주의 당부 (전문)
    • 09:22
    • 조회 475
    • 기사/뉴스
    3
    • 어머니. 맘마 주실 시간입니다.
    • 09:20
    • 조회 2112
    • 이슈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