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논란’ 31기 정희·영자·정숙 뭉쳤다…방송 후에도 이어진 우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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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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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정희, 영자, 정숙이 방송 이후에도 변함없는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31기 정희는 자신의 SNS에 “먹느라, 웃느라 배 아팠던 우리. 결론은 설빙 반반 메뉴 만드신 분은 상 받아야 마땅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희와 영자, 정숙이 함께 디저트를 먹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서로를 태그하는 것은 물론 각자의 SNS에도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31기는 방송 당시 출연자들 간 갈등이 온라인에서 ‘따돌림 논란’으로 번지며 연일 도마에 올랐다. 특히 옥순을 중심으로 정희와 영숙이 순자를 대하는 태도를 두고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당시 영자는 방송에서 순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유일하게 순자의 편을 들어준 출연자’라는 반응을 얻었다. 이후 정희는 공개 사과문을 올린 데 이어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해 잘 풀었다”는 취지의 언급을 받기도 했다.
다만 영자는 방송 종영 후 출연진 간 갈등과 관련해 “현재 어떤 관계에서도 누구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입장”이라며 “누구와도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고, 특정 누군가의 편에 서길 바라는 것 또한 또 다른 편가르기처럼 느껴진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영자가 정희, 정숙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출연진들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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