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메모리 탓?" 애플 가격 인상 논란…램크루지·中 메모리 로비 역풍
2,009 11
2026.06.30 06:43
2,009 11

"램 부족 핑계대는 애플…인상폭 정당해 보이지 않아"

마이크론도 애플 겨냥 비판…"갑질이 램 품귀 부메랑으로"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애플이 최근 아이패드와 맥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30% 인상하면서 메모리 공급 부족을 원인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메모리 가격 상승폭을 고려해도 이번 가격 인상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메모리 업계와 소비자들은 애플이 과거부터 메모리와 저장장치 업그레이드에 높은 마진을 붙여왔던 만큼 이번 설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비판한다.


애플은 기본 램 용량을 경쟁사보다 적게 제공하면서도 업그레이드 비용을 높게 책정해 '램크루지(RAM+스크루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실제로 애플은 메모리 가격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인 지난해 맥북 에어의 저장용량을 256GB에서 1TB로 늘리는 데 400달러를 받았다. 당시 삼성전자 1TB SSD의 시장 가격은 약 90달러 수준이었다.


메모리 업체들도 애플의 가격 인상 논리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애플이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D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CXMT는 미국 국방부가 중국 인민해방군과의 연계 의혹을 이유로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올린 업체다.


다만 국가안보 문제와 생산능력 등을 고려하면 실제 공급망 편입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https://naver.me/FvT4NwP8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709 06.28 41,4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99,3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21,6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07,1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68,1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7,5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3,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752 기사/뉴스 "홍명보, 나가!"→'한국 축구는 죽었다!' 홍명보 감독 향한 분노 폭발 귀국 현장…정몽규 회장 향해선 '이물질' 투척 09:01 0
3104751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아리랑', 8주간 38억회 스밍…아일리시·마스·그란데 뛰어넘어 1 08:56 105
3104750 이슈 계엄군에 점령당한 적 있는 광주일고 운동장 7 08:52 1,468
3104749 이슈 가챠가챠 뽑기 광인들이 이케부쿠로를 가야하는 이유<- new! 08:49 627
3104748 이슈 독일 기자 : 독일은 축구협회부터 갈아엎어야 한다 54 08:48 3,261
3104747 이슈 8개월 전 월드클래스 감독이 이미 알려줬던 홍명보호 전술의 단점 피드백 1 08:46 1,449
3104746 유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광탈한 세 나라의 성적 11 08:44 2,342
3104745 정치 5.18 민주화운동 지지발언 후 입학예정이였던 경상도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할뻔한 정치인 16 08:44 1,905
3104744 이슈 지역 연고 스포츠 응원가 부르는 광주일고 선수들 8 08:42 1,530
3104743 유머 샤키라 월드컵송 안무가 1 08:41 487
3104742 이슈 박은빈 X 양세종 주연 <오싹한 연애> 티저 4 08:35 840
3104741 이슈 오늘 남은 월드컵 32강전 일정.jpg 14 08:32 2,895
3104740 이슈 이탈리아 못지않게 심각한 독일의 최근 월드컵 성적 26 08:32 3,544
3104739 이슈 스테인리스를 스뎅이라고 줄이는 거 웃긴 것 같아요 36 08:32 4,225
3104738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4회 선공개 영상 08:32 365
3104737 기사/뉴스 장서희, 3년만 컴백.."'욕망의 덫', 최종 빌런" [공식] 5 08:30 1,417
3104736 이슈 [경기종료] 독일 1-1 파라과이 (PK 3-4) / 파라과이 16강 128 08:28 9,251
3104735 기사/뉴스 ??: 나는 신규들 죽을 때까지 태울 수 있어 9 08:28 2,405
3104734 기사/뉴스 “올해 AI 예산 1분기에 다 써”… 토큰 관리에 기업들 골머리 14 08:26 1,296
3104733 기사/뉴스 국민연금, 국내주식 수익률 59.7% …기금 1670조원 돌파 7 08:24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