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관저 앞 방패 세웠던 국민의힘‥특검, 김기현 의원 등 3명 추가 입건
615 2
2026.06.29 21:50
615 2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은 관저 앞에 몰려와 영장 집행의 불법성을 주장했었죠.

2차 종합특검은 이들이 체포방해 행위를 주도했다고 보고 나경원 의원에 이어, 김기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3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지난해 1월 6일)]
"불법적인 체포영장의 집행에 대해서는 단호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지난해 1월 15일)]

"공수처와 국수본이 불법적인 체포영장 집행을 강행하면서… <체포영장이 불법이 아니라 계엄령이 불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 1심과 2심 재판부는 모두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적법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결국 2차 종합특검은 최근 나경원 의원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데 이어, 김기현, 권영진, 윤상현 의원까지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이들이 체포방해 행위를 사실상 주도했다고 본 겁니다.

나 의원은 내란 특검이 이미 채증영상 분석을 거쳐 무혐의 처분한 사안이라며 "야당 죽이기 시도"라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나, 2차 종합특검은 몸싸움이 없었다고 해도 수사팀의 출입을 방해한 행위만으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권영빈/2차 종합특검보]
"충분히 규명되지 아니한 사실관계에 대해 수사할 필요성이 확인되어서 사건을 재기했던 것입니다. 요지는 '내란 특검은 수사한 게 하나도 없다'라는 겁니다."

특검은 나 의원 측과 서면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아직 답변서를 받지 못했으며, 추가 입건한 세 명의 의원들에게서도 출석 여부에 대한 답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송정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8468?sid=102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09 06.29 19,1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99,3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21,6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08,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68,1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7,5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3,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757 정보 정성호 법무부 장관-수감 중인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편지를 보내 2차 가해를 가하거나, 위협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12 09:09 511
3104756 이슈 소름돋게 경기결과 정확히 맞춘 해축방 문어덬 12 09:08 1,369
3104755 기사/뉴스 [속보]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18 09:05 923
3104754 이슈 내부의 고발이 찐 무서운 이유 24 09:04 1,742
3104753 이슈 테임즈가 말하는 MLB 가면 잘할 것 같은 KBO 선수 5 09:02 920
3104752 기사/뉴스 "홍명보, 나가!"→'한국 축구는 죽었다!' 홍명보 감독 향한 분노 폭발 귀국 현장…정몽규 회장 향해선 '이물질' 투척 7 09:01 1,163
3104751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아리랑', 8주간 38억회 스밍…아일리시·마스·그란데 뛰어넘어 5 08:56 336
3104750 이슈 계엄군에 점령당한 적 있는 광주일고 운동장 10 08:52 2,558
3104749 이슈 독일 기자 : 독일은 축구협회부터 갈아엎어야 한다 117 08:48 10,474
3104748 이슈 8개월 전 월드클래스 감독이 이미 알려줬던 홍명보호 전술의 단점 피드백 3 08:46 2,207
3104747 유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광탈한 세 나라의 성적 13 08:44 3,186
3104746 정치 5.18 민주화운동 지지발언 후 입학예정이였던 경상도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할뻔한 정치인 29 08:44 2,833
3104745 이슈 지역 연고 스포츠 응원가 부르는 광주일고 선수들 17 08:42 2,226
3104744 유머 샤키라 월드컵송 안무가 1 08:41 631
3104743 이슈 박은빈 X 양세종 주연 <오싹한 연애> 티저 7 08:35 1,047
3104742 이슈 오늘 남은 월드컵 32강전 일정.jpg 14 08:32 3,526
3104741 이슈 이탈리아 못지않게 심각한 독일의 최근 월드컵 성적 27 08:32 4,152
3104740 이슈 스테인리스를 스뎅이라고 줄이는 거 웃긴 것 같아요 39 08:32 5,171
3104739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4회 선공개 영상 08:32 444
3104738 기사/뉴스 장서희, 3년만 컴백.."'욕망의 덫', 최종 빌런" [공식] 6 08:30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