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이배용의 '세한도 선물' 왜? "김건희, 공관 방 한지로 꾸미고 싶어해"

무명의 더쿠 | 06-29 | 조회 수 676

김건희 씨에게 국가교육위원장직 인사 청탁을 하며 금거북이를 건넨 혐의로 1심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배용 씨가 한남동 공관 인테리어를 고려해 김건희 씨에게 세한도 복제품을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가 확인한 김건희 씨 매관매직 혐의 1심 판결문에 이배용 씨가 평소 친분이 있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배우자 정 모 씨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인사 청탁을 한 정황이 기재됐습니다.

이 씨는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둔 2022년 4월 13일엔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배우자이자 정진기문화재단 이사장인 정 모 씨에게 문자로 "아직 위원장 선정은 안 된 것 같으니 이사장님께서 김 대표(김건희)한테 국가교육위원장은 제가 맡을 수 있도록 부탁해주시면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요"라고 전송했습니다.

이어 정 모 씨는 지난 2022년 5월 이배용 씨에게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공관의 방 하나를 한지랑 장판으로 꾸미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하자 이배용 씨가 "추사의 세한도를 걸어놓으면 좋다"고 답했습니다.

이 씨가 김건희 씨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자, 정 모 씨는 "보내시죠"라고 답했고, 실제로 이배용 씨는 세한도 복제품을 김건희 씨 측에 전달했습니다.


이 씨가 윤석열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인 박순애 교수의 음주운전 이력을 겨냥하며 자신이 국가교육위원장 적임자임을 강조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배용 씨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2일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배우자인 정 모 씨에게 "교육부 장관 후보도 여성이 음주운전에 부총리로서 함량 미달이고 서울시 교육감도 새빨간 좌파"라며 "7월에 새로 출범하는 국가교육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배용 씨는 이어 "그래서 제가 위원장을 맡아야 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지성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8428?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글로우의 편견을 깨는 쿠션 등장?! 차원이 다른 차세대 글로우 #화이트쿠션 사전 체험단 모집 40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소지섭 배우를 실제로 만나보고 놀랐던 이유
    • 06:37
    • 조회 121
    • 유머
    • 그 할머닌 불쌍하게도 ??가 있잖아
    • 06:36
    • 조회 126
    • 이슈
    • '초과이윤 재분배' 첫 토론회...주제 힘 빼고 수위 조절
    • 06:33
    • 조회 99
    • 기사/뉴스
    5
    • 충격적인 검정고무신 가족 나이 근황.jpg
    • 06:25
    • 조회 718
    • 이슈
    4
    • 집게손 억지논란에 중국겜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내놓은 피드백
    • 06:16
    • 조회 702
    • 이슈
    • 21년 전 이탈리아의 한 산에 버려졌던 거대한 토끼 인형이 썩어서 사라짐
    • 06:14
    • 조회 1243
    • 유머
    2
    • [단독]허남준, 아이유와 1년만 재회… 새 앨범 M/V 출연
    • 06:07
    • 조회 1100
    • 기사/뉴스
    18
    • "5월 임금 다 지급했다"는 홈플러스…배송 기사엔 안 줬다
    • 06:02
    • 조회 413
    • 기사/뉴스
    1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둑이 될 뻔했던 사람
    • 06:01
    • 조회 667
    • 유머
    4
    • 1946년에 나왔던 자전거 디자인. 80년이 지난 지금도 멋짐
    • 05:59
    • 조회 568
    • 유머
    • 비혼세가 없어도 이미 비혼세를 내고있는 그런데 계속 추가되는
    • 05:54
    • 조회 1840
    • 유머
    16
    • 월드컵 스페인 2 vs 1 벨기에
    • 05:51
    • 조회 1201
    • 이슈
    16
    • 핫게간 황실전범(황실 상속법) 개정안 통과에 항의하며 국회 주변에 모여든 사람들
    • 05:47
    • 조회 1661
    • 기사/뉴스
    15
    • 비 와서 집 한강 됐는데.. 이 바보 고양이는 지가 다 마셔서 해결하려 함;; 😭
    • 05:37
    • 조회 2519
    • 유머
    4
    • 수원역 전동킥보드 화재…10명 대피
    • 05:24
    • 조회 1940
    • 기사/뉴스
    18
    • 일찍 일어난 덬들 보라고 올리는 이선민 본가 방문 브이로그
    • 05:22
    • 조회 939
    • 유머
    2
    • 주사 맞고 화난 아기 백사자 루카
    • 05:17
    • 조회 1054
    • 이슈
    6
    • 개그코드 맞아보이는 조승우 노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 05:09
    • 조회 1526
    • 이슈
    3
    • 늦둥이 동생 있는집 특징
    • 05:05
    • 조회 2216
    • 유머
    7
    • "뭐노" 라는 말도 사실 사투리는 맞음.jpg
    • 04:46
    • 조회 3615
    • 이슈
    7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