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JTBC 채권 투자자 “원금 손실 설명 없었다”
1,316 10
2026.06.29 20:17
1,316 10

https://youtu.be/QJ--42KltN0


[앵커]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JTBC.


회사채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고수익이라는 말을 믿고 수억 원을 투자했지만, 계약서는 물론 구두로도 원금 손실 위험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월 JTBC 회사채 투자자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입니다.


투자 자문사 관계자가 "이자율이 8.1%"라며, 홍보합니다.


이 투자 자문사를 통해 JTBC 채권을 산 개인 투자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A 씨 / JTBC 회사채 투자자]

"원금 손실에 대해서 이메일이든 전화든 문자 메시지든 카카오톡 메시지든 어떤 것으로도 들은 바가 없습니다."


계약서에는 '투자 위험 및 예상 손실을 고지해야 한다'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고지가 없었다는 주장입니다.


이 계약서를 전문가들에게 보여줬습니다.


[김득의 / 금융정의연대 대표]

"계약서 내용을 살펴보면 부실에 대한 이야기들과 원금 손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혀 없거든요. 소위 말하는 불완전 판매고요."


JTBC의 회생신청 이후, 투자 자문사를 소개해 준 유명 블로거가 투자자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을 없앴다는 주장도 니왔습니다.


[B 씨 / JTBC 회사채 투자자 ]

"자꾸 (채팅)방을 폭파를 하니까. 완전 잠수를 타신 거예요."


투자 자문사 측은 "우리도 JTBC 채권을 샀다가 손실을 입었다"며, "채권발행 주관 금융기관이 위험성을 고지안 해 투자자 에게도 알리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JTBC 채권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50988?sid=10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674 06.28 36,8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88,7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05,2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89,1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57,6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6,1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0,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440 유머 한국인 이웃이 있어서 행복해 죽는 미국인 21:42 130
3104439 이슈 20260629 일본 CDTV 라이브! 라이브! - IVE(아이브) / LUCID DREAM 21:42 20
3104438 이슈 배재고 학생 분들은 응원 잘 하다가 왜 스타벅스 가야지 라고 하신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2 21:41 295
3104437 이슈 광주일고 코치진들에게 민원넣었다는 배재고 학부모들 7 21:41 714
3104436 이슈 체중 체고의 줄다리기 21:38 311
3104435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그는 리더가 아니었다 21:38 254
3104434 이슈 “사람을 무서워하는 유기견인데, 혹시 간식 하나만 주실 수 있을까요?” 23 21:37 1,264
3104433 기사/뉴스 日 정치인의 '뜬금' 홍명보 옹호…"우리 선배 괴롭히지 말라" 16 21:36 572
3104432 이슈 과장님 딸 흑사병 걸렸대 15 21:35 2,521
3104431 유머 팬 : 보아 언니 천국과 지옥 사이 기억해요? 11 21:35 734
3104430 기사/뉴스 내년 휴일 119일…설 연휴 나흘·3일 이상 연휴만 10번 4 21:34 605
3104429 유머 김태형야구선수영상이라 한글자만 하얗네 11 21:34 1,302
3104428 이슈 반응 난리난 오늘자 뿌까머리 한 아일릿 원희..twt 32 21:33 2,384
3104427 유머 케톡에서 당황스럽다고 플탄 강남 제이팝 리메이크 예고.jpg 6 21:31 2,283
3104426 기사/뉴스 붉은악마, 홍명보에 "무릎 꿇고 축구계 영원히 떠나야" 11 21:31 710
3104425 기사/뉴스 중국, 베네수엘라에 230억 규모 구호물자 지원 3 21:29 425
3104424 유머 현실에선 요정인데 뮤비에선 거인이 된 최유정.jpgif 4 21:29 1,272
3104423 이슈 한 번만 더 호남사람들 예민하긴 하다는 소리 하면 뒤진다 진짜로 ㅋㅋ 저렇게 미성년자일 시절부터 악의적인 혐오 밥 먹듯이 들어서 예민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겪어보지 않은 일에 아가리 터는 지능 터진 분들 너무 많으셈 ㅇㅇ 51 21:28 1,910
3104422 이슈 춘봉첨지아빠 송하빈 손흥민 투샷.jpg 27 21:28 3,392
3104421 기사/뉴스 배우 김규리에 565차례 모욕…40대 악플러, 징역 1년 22 21:2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