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감기 진료 갔다가…19개월 아기 실명 '날벼락' (인도)
3,276 7
2026.06.29 19:47
3,276 7


인도에서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은 19개월 남아가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실수로 가래 제거용 약이 눈에 투입돼 실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ND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사가르 지역에 거주하는 인드라지 비슈와카르마는 지난달 29일 감기와 기침, 충혈 증상을 보인 19개월 된 아들을 정부 병원에 데려갔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당시 아이의 상태는 위중하지 않았으며, 진료를 맡은 소아과 의사는 점안액과 진통제 등을 처방했다. 그러나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이 점안액 대신 가래 제거용 약(진해거담제)을 아이의 양쪽 눈에 투입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가족은 주장했다.

이후 아이의 상태가 급속히 나빠졌고 가족들은 서너 시간 병원에 머물며 차도가 있기를 기다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에 병원 측은 인근 병원으로 환자를 보냈고, 인근 병원은 가족들에게 첨단 의료센터로 가볼 것을 권유했다.

가족들은 마디아프라데시 주도 보팔에 있는 인도 최상위 국립병원 전인도의학연구소(AIIMS)를 찾고서야 부적절한 약물 투여와 의료 과실로 아이가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는 소견을 전달받았다.

비슈와카르마는 병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는 한편, 사고에 책임이 있는 의사와 의료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사건이 알려지며 공분이 확산하자 마디아프라데시주 보건당국은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경찰 수사와 별도로 경위 파악에 착수했다.

https://v.daum.net/v/20260629104102096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702 06.28 39,9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97,2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16,4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97,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64,0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7,5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0,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682 유머 정성스럽게 지기 1위 국가 19 05:11 1,186
3104681 정보 오늘 전국 날씨 7 04:51 1,632
3104680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7편 1 04:44 135
3104679 정치 [단독] '한강벨트 쇼크'에 민주당 술렁… "세금으로 집값 못 잡는다" 2 04:36 496
3104678 정보 이제 월드컵에 남은 아시아 축구 연맹의 마지막 생존국 7 04:31 2,343
3104677 기사/뉴스 [속보] '월드컵 대참사' 홍명보, 참담한 귀국...약 80여 팬들 "꺼지세요" 04:30 1,127
3104676 기사/뉴스 [속보] 홍명보 감독·이강인 등 축구대표팀 본진 귀국…도착 전부터 일부 팬 "홍명보 나가" 외치기도 1 04:13 1,040
3104675 기사/뉴스 [속보] '조별리그 탈락' 대표팀 본진 입국 현장 아수라장…홍명보 감독 향한 욕설·항의 폭주 15 04:12 2,596
3104674 기사/뉴스 [속보] 홍명보 감독 한국 도착‥야유 속 묵묵부답 입국 04:11 701
3104673 기사/뉴스 살해 협박 받은 홍명보 감독, '둘러싸여 귀국' 6 04:09 1,813
3104672 정보 [월드컵] 브라질 일본에 역전승, 16강 진출 153 04:02 8,724
3104671 정보 [월드컵] 브라질 역전골 97 03:57 2,236
3104670 이슈 김부장 야호가 부러웠던 주상욱 ㅋㅋㅋㅋㅋㅋ 10 03:50 2,211
3104669 이슈 해외에서 한국뽕을 느껴버린 외국인 ㅋㅋㅋㅋㅋ 38 03:48 4,092
3104668 기사/뉴스 초등학교 ‘무승부’ 운동회... 낯선 세상을 마주한다 9 03:45 974
3104667 이슈 최성곤이 39주째 2위인 이유 2 03:40 1,500
3104666 팁/유용/추천 그 시절 번안곡 G.O.A.T. 9 03:27 1,382
3104665 유머 은근 중독성 미쳤다는 마이티마우스 톡톡..jpg 6 03:25 1,081
3104664 기사/뉴스 대구로 들어와 경주·안동까지 싹 훑는다 6 03:23 1,706
3104663 이슈 [디스패치] 홍명보 귀국 인천공항 LIVE 51 03:23 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