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카오 2100명 업무PC 로그아웃 했지만…카톡·페이 ‘먹통’ 없었다(종합2보)
1,153 1
2026.06.29 18:51
1,153 1

5개 법인 조합원 '로그아웃 데이'…노조 추산 2100명 이상 참여
상시 인력·비상 체계 가동으로 우려했던 대규모 서비스 장애 방어 성공
노조 "향후 대응 논의 중"…사측과 임금 교섭은 지속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 그룹 5개 계열사 직원 2100여 명이 사측과의 임금 교섭 난항에 반발하며 하루 동안 전면적인 업무 중단을 단행했다. 당초 우려됐던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등 주요 핵심 서비스의 차질이나 대규모 이용자 불편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29일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파업 중인 5개 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로그아웃 데이'를 진행했다.

 

로그아웃 데이는 조합원들이 종일 연차 또는 오프를 사용해 업무를 하지 않고 업무 시스템에서도 온전히 로그아웃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별도 시작·종료 시간 없이 이날 하루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로그아웃 데이에 참여한 인원은 노조 추산 2100여명이다. 전날인 28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당일 추가로 참여를 신청한 조합원들도 있었으나 노조가 별도로 추가 집계하지 않아 최종 참여 규모는 2100명을 웃돌 가능성도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 중 로그아웃 데이에 참여한 본사 직원 수는 800여명이다. 회사 측은 시스템상 휴가자와 쟁의행위 참여자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과거 유사한 근무일의 휴가자 수 등을 고려해 추산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 주요 서비스 운영 차질 가능성도 거론됐다. 로그아웃 데이가 전일 업무 중단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일부 업무 대응이 평소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날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 주요 서비스에서 눈에 띄는 장애나 대규모 이용자 불편은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서비스가 상시 운영 인력과 장애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관리되는 만큼 하루 단위 쟁의행위가 곧바로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는 입장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고객 영향 최소화를 위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조속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조와 대화하며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35317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98 10:27 12,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88,7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05,2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88,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56,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6,1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0,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427 유머 케톡에서 당황스럽다고 플탄 강남 제이팝 리메이크 예고.jpg 1 21:31 733
3104426 기사/뉴스 붉은악마, 홍명보에 "무릎 꿇고 축구계 영원히 떠나야" 4 21:31 213
3104425 기사/뉴스 중국, 베네수엘라에 230억 규모 구호물자 지원 1 21:29 155
3104424 유머 현실에선 요정인데 뮤비에선 거인이 된 최유정.jpgif 1 21:29 561
3104423 이슈 한 번만 더 호남사람들 예민하긴 하다는 소리 하면 뒤진다 진짜로 ㅋㅋ 저렇게 미성년자일 시절부터 악의적인 혐오 밥 먹듯이 들어서 예민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겪어보지 않은 일에 아가리 터는 지능 터진 분들 너무 많으셈 ㅇㅇ 12 21:28 703
3104422 이슈 춘봉첨지아빠 송하빈 손흥민 투샷.jpg 15 21:28 1,466
3104421 기사/뉴스 배우 김규리에 565차례 모욕…40대 악플러, 징역 1년 10 21:28 590
3104420 기사/뉴스 [속보]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북부서 규모 4.6 여진 발생 5 21:27 418
3104419 유머 문상훈인지 의심받는 문상훈 2 21:27 483
3104418 이슈 박서준 프랑스 코르시카에서 열린 자크뮈스 27SS 컬렉션쇼 참석 2 21:25 388
3104417 유머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경주시 ㅋㅋㅋ 5 21:25 548
3104416 정치 [단독] 이배용의 '세한도 선물' 왜? "김건희, 공관 방 한지로 꾸미고 싶어해" 21:25 134
3104415 이슈 실시간 광주 기아 '전설의 타이거즈' 유튜브 업뎃.....ytb (광주일고) 24 21:24 2,200
3104414 이슈 보아 콘서트는 진짜 남녀 성비 딱 반반인게 느껴지는게 12 21:23 1,297
3104413 이슈 오늘 BST 하이드 파크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하고 간 아이돌 그룹 8 21:21 1,634
3104412 팁/유용/추천 다들 너무 예뻐서 팬아저한 짤들 뭐있음????...jpgif 33 21:20 1,386
3104411 유머 회사에 홍명보관련 가짜뉴스 퍼트린 직장인 3 21:19 2,824
3104410 이슈 "날 좋아해 줘서 고마워. 그게 느껴져" 4 21:18 1,442
3104409 기사/뉴스 LA서 열린 캐나다-남아공전‥전광판엔 "홍명보 나가" 1 21:16 961
3104408 이슈 세계 각국의 영화 백룸 포스터 11 21:16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