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카오 2100명 업무PC 로그아웃 했지만…카톡·페이 ‘먹통’ 없었다(종합2보)
1,443 1
2026.06.29 18:51
1,443 1

5개 법인 조합원 '로그아웃 데이'…노조 추산 2100명 이상 참여
상시 인력·비상 체계 가동으로 우려했던 대규모 서비스 장애 방어 성공
노조 "향후 대응 논의 중"…사측과 임금 교섭은 지속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 그룹 5개 계열사 직원 2100여 명이 사측과의 임금 교섭 난항에 반발하며 하루 동안 전면적인 업무 중단을 단행했다. 당초 우려됐던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등 주요 핵심 서비스의 차질이나 대규모 이용자 불편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29일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파업 중인 5개 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로그아웃 데이'를 진행했다.

 

로그아웃 데이는 조합원들이 종일 연차 또는 오프를 사용해 업무를 하지 않고 업무 시스템에서도 온전히 로그아웃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별도 시작·종료 시간 없이 이날 하루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로그아웃 데이에 참여한 인원은 노조 추산 2100여명이다. 전날인 28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당일 추가로 참여를 신청한 조합원들도 있었으나 노조가 별도로 추가 집계하지 않아 최종 참여 규모는 2100명을 웃돌 가능성도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 중 로그아웃 데이에 참여한 본사 직원 수는 800여명이다. 회사 측은 시스템상 휴가자와 쟁의행위 참여자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과거 유사한 근무일의 휴가자 수 등을 고려해 추산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 주요 서비스 운영 차질 가능성도 거론됐다. 로그아웃 데이가 전일 업무 중단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일부 업무 대응이 평소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날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 주요 서비스에서 눈에 띄는 장애나 대규모 이용자 불편은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서비스가 상시 운영 인력과 장애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관리되는 만큼 하루 단위 쟁의행위가 곧바로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는 입장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고객 영향 최소화를 위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조속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조와 대화하며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35317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4 07.01 44,216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6,2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3,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9,4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5,4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3,9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4,7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8,4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7,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287 이슈 다이소 와펜 핀뱃지 ! 토마토 / 야구 / 시크다꾸 스타일! 1 07:45 469
3107286 이슈 다이소 키티+마멜 걸이인형 07:44 544
3107285 이슈 상영시간 2시간 36분으로 확정된 나홍진 <호프> 영등위 업데이트.jpg 8 07:37 1,360
3107284 이슈 일본 트위터에서 반응 엄청나게 올라오고 있는 로맨스 사기 사건 (+얼굴 공개) 26 07:32 3,645
3107283 유머 ??: 아무도 널 탓하지 않을거야! (조별과제 ptsd) 3 07:30 1,165
3107282 유머 다른집 개나지들은 어떻개앉아잇나요? 우리 아리는 자세가 좀 웃긴데 원래 이게맞은지 다른집 강아지들 앉은자세궁금 아리가 앉는법을 몰르나 18 07:16 3,175
3107281 기사/뉴스 '31만원 에어컨' 사려 새벽부터 줄…프랑스 마트 '난장판' 10 07:11 4,301
3107280 이슈 요즘 오조오억명이라는 남자 하의 패션 25 06:53 6,663
3107279 유머 시발 에픽카세 시작하자마자 오늘 갈 맛집 임피디님 맛집이라고 하자마자 아빠들 15초동안 안쉬고 존나 딸 벌이 걱정하는 아빠행동 시작 7 06:52 4,345
3107278 이슈 진짜 축구보는 맛을 알게해준 2022 카타르월드컵 12 06:51 2,112
3107277 이슈 11년 전 어제 발매된_ "다쳐 (Hurt Locker)" 2 06:49 241
3107276 이슈 봐도봐도 신기한 아이돌 안무.shorts 1 06:44 1,506
3107275 이슈 미국 고등학교 교장쌤이 프롬에서 그해 최고의 프롬킹으로 선정된 이유 28 06:37 7,708
3107274 유머 항상 하나씩 있는 애 6 06:24 1,959
3107273 이슈 극장판<약사의 혼잣말: 망비의 비보> 예고편, 티저포스터 공개(2026년 12월 11일 일본개봉) 8 06:17 1,762
3107272 유머 주식이랑 코인하는 사람들 오늘부터 할 일 31 06:07 11,340
3107271 이슈 AI가 절대 만들어낼 수없는 영상 5 06:02 2,537
3107270 이슈 경기종료 스페인 3 : 0 오스트리아 7 05:58 2,580
3107269 유머 우리개가 좀 이상하다 싶어 걱정돼서 나옴 7 05:58 3,998
3107268 이슈 스페인 3 : 0 오스트리아 5 05:51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