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콘서트 무대 중 객석에 있는 임산부 아미(팬클럽 이름)를 위해 무릎을 꿇은 모습이 포착됐다.
방탄소년단은 6월 26일~27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마드리드 콘서트 무대 중 무릎을 꿇은 정국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정국은 관중석에 앉은 한 아미를 보고 콕 집은 뒤 무릎을 꿇었다. 정국이 가리킨 팬은 임신한 아미였다.
임신한 아미는 자신의 배에 "JUST 1 DAY Baby AMRY"라고 적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이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정국을 만났다"라고 하기도 했다. 정국이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순식간에 화제를 모았다. 많은 이들이 정국의 행동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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