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이 2회 만에 15% 시청률을 돌파하면서 배우 윤경호가 '묵언수행' 시청률 공약을 이행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은 2회에서 전국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1회 9.5% 보다 대폭 상승한 기록이다.
2회 만에 15%를 넘은 것은, 전 채널 통틀어 2021년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에 '김부장'이 세운 기록이다.
윤경호는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했던 시청률 공약이 떠올랐다"라면서 "마음 같아서는 지금부터라도 13시간 동안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묵언수행을 실천하고 싶습니다만, 지금은 아주 아주 오랜만에 짬이 나서 가족들과 여행 중이라 당장은 어렵다, 돌아가는 대로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위해 꼭 한번 도전해 보겠다""라고 했다.
이어 '김부장'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 스태프들의 이름을 적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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