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칩스'로 시작된 먹거리 마케팅…현대차도 '아이스크림' 내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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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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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SK하이닉스 'HBM칩스'가 편의점 협업 상품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현대자동차도 GS25와 손잡고 이색 디저트 '현차는 빵빵'을 선보였다. 자동차와 반도체처럼 딱딱한 제조기업들이 편의점을 새로운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하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는 GS25와 협업한 샌드형 아이스크림 '현차는 빵빵'을 출시하고 7월1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차는 빵빵'은 빵 사이에 크림치즈 맛 아이스크림을 넣은 제품이다. 2022년 현대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만우절 콘텐츠로 공개했던 베이커리 콘셉트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했다. 당시 온라인에서 제품 출시를 원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이를 정식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제품에는 소비자들의 수집 욕구를 겨냥한 띠부씰도 담았다. 그랜저·싼타페·넥쏘·아이오닉9 등 현대차 승용차 디자인을 활용한 띠부씰 20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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