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만개 팔린 푸딩, 다음은'…세븐일레븐, 日 '인생 푸딩' 들여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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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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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쿠 푸딩 단독 출시
글로벌 디저트 라인업↑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세븐일레븐이 일본 현지에서 '인생 푸딩'으로 불리는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을 국내에 단독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은 일본에서 23년간 판매된 인기 제품으로, 부드러운 커스터드에 별도 카라멜 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세계적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11년 연속 최고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상품은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이 1년 이상 협의를 거쳐 국내 도입을 성사시켰다. 해외 수출 경험이 없던 제조사와 초기 단계부터 수출 절차를 함께 구축했으며, 정기 화상회의와 대면 미팅 등을 통해 협업을 이어왔다는 설명이다.
(중략)
푸딩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푸딩 카테고리 매출은 2024년 전년 대비 32%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93% 급증했다.
세븐일레븐은 저지우유푸딩에 이어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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