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왜 내 말 안 믿니”… ‘악성민원 고통’ 교사의 유서
2,564 14
2026.06.29 12:31
2,564 14
“내가 미안해. 다시 태어난다면 ○○ 씨 하고 결혼하고 싶어… 우리 사랑하는 △△아 ◇◇아… 나약한 아빠는 잊어라.”


https://img.theqoo.net/YccrQq


문화일보가 29일 단독 입수한 고 현승준 제주중학교 교사의 유서 4장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 갈등을 빚었던 제자 A 군에 대한 분노가 가득 묻어 있었다. 특히 A 군에게 남긴 유서는 “너의 누나는 ‘왜 네 말은 안 듣냐’고 하는데, 반대로 왜 내 말은 안 믿는 거니” 등 억울함을 토로하는 문장으로 점철돼 있었다.


지난해 5월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현 교사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성실했던 선생님이자 남편, 아빠, 아들이었다. 하지만 20년간 교사로 재직하면서 모범교사상까지 수상했던 현 교사는 ‘악성민원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생을 마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1065?sid=102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81 10:27 7,5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8,7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90,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78,5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9,6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0,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3,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078 기사/뉴스 [속보] 이재용 “송도를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로 키울 것…삼성전기 기판은 부산 투자 확대” 15:01 24
3104077 기사/뉴스 [속보] 이재용 “에너지저장시스템은 울산, 차세대 조선산업은 거제에 투자” 7 14:59 648
3104076 유머 대불이랑 얼굴 바꾼 사람 3 14:58 384
3104075 이슈 최태원이 발표 잘하는 이유 주방 분석 25 14:58 1,480
3104074 이슈 홍명보 "그동안 한국대표팀이 가보지 않은 곳에 지향점을 두고 있다... 4 14:58 228
3104073 이슈 현재 코스피 코스닥 상황.jpg 10 14:57 1,655
3104072 기사/뉴스 [속보] 이재용 “에너지저장시스템은 울산, 차세대 조선산업은 거제에 투자” 11 14:56 962
3104071 이슈 현재 최태원 피피티 시작 9 14:56 1,200
3104070 이슈 다이소 🤍 구체관절인형 & 옷_신상  14 14:56 911
3104069 기사/뉴스 [속보] 이재용 “HBM5 천안·온양에 집중 투자…로봇 투자는 구미에 집중” 15 14:55 1,080
3104068 기사/뉴스 [속보]이재용 "전력·용수·인력 등 인센티브 지원 기대되는 광주 반도체 투자" 8 14:55 820
3104067 이슈 코르티스 고소공지 중 음원, 음반 성적 루머 관련 16 14:53 1,189
3104066 이슈 현시각 이재용 피피티 시작 30 14:53 3,291
3104065 이슈 벼락 맞는 에펠탑 2 14:51 854
3104064 유머 비엘보는 여자의 현실감각은 아무리 사회학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해도 현실에서 동떨어질 수밖에 없다니까 11 14:48 1,496
3104063 이슈 어제 보아 팬콘서트에서 데뷔 이후 처음 라이브한 초기 노래들 10 14:47 697
3104062 유머 500/30 원룸 149 14:46 9,425
3104061 이슈 아동 성착취가 밈이 된 세상 5 14:45 1,406
3104060 이슈 [속보] 산업장관 “서남권 반도체에 800조…충청권에 81조 투자” 5 14:45 955
3104059 기사/뉴스 [속보] 종합특검 ‘尹체포방해’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입건 20 14:44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