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시작 전 20위권이었던 한국 축구의 피파(FIFA) 랭킹이 32위까지 떨어졌습니다.
피파는 A매치 결과를 실시간 반영해 랭킹을 업데이트하는데, 우리 시간으로 29일 현재 한국은 3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2022년 2월 이후 줄곧 20위권을 유지했는데, 이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 이후 32위까지 추락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이 시작하기 직전 25위였던 순위는 체코전 역전승 이후 22위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멕시코와 남아공에 연달아 패하면서 30위권으로 밀려났습니다.
32강에 진출한 스웨덴(36위), 파라과이(37위), 콩고민주공화국(41위) 등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의 순위는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 1위는 일본(17위)으로, 월드컵 개막전보다 한 단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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