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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홍 감독 선임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 8건이 접수돼 현재 수사 중"이라며 "지난 4월 관련 행정소송 1심 판결이 나온 만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어 수사가 다소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관련자 조사와 법리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수사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홍 감독은 고발 대상에 포함돼 있다"면서도 "소환 여부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당시 기술위원장)는 고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2024년부터 진행 중
- 1심 판결로 잠시 미뤄짐
- 이임생은 고발된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