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구대장' 김태균, 감격의 첫 승…눈물의 '캐삭전' 마무리
1,347 8
2026.06.29 11:47
1,347 8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13232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운명의 '캐삭전'을 끝으로 1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김태균 감독이 이끄는 '리틀 이글스'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를 꺾고 감격의 첫 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8일 방송된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연출 이정욱) 최종회에서는 다음 시즌 생존 여부가 걸린 '캐릭터 삭제전', 일명 '캐삭전'이 펼쳐졌다. 정규 리그 3위와 4위를 기록했던 나지완 감독과 김태균 감독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마지막 경기를 준비했다.
 

----------------------------------------

 

창단 이후 첫 승을 거둔 리틀 이글스 선수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을 나눴다. 김태균 감독은 "오늘 승리는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더욱 기쁘고 뿌듯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장 이효준은 "팀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야구일지에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천 번이나 적었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반면 아쉽게 패한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은 정말 잘해줬지만 감독인 제 역량이 부족했다"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작별 인사는 하지 않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렇게 '캐삭전'을 끝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한 감독과 선수들은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번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박용택의 서울 '리틀 트윈스', 이대호의 부산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의 충청 '리틀 이글스', 나지완의 광주 '리틀 타이거즈'가 참가한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야구계 레전드들이 직접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며 성장 과정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방송 외에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왔다.

승패를 넘어 어린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스포츠 예능이 줄 수 있는 가장 건강한 감동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시즌이었다.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180 00:05 5,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55,7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29,9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53,7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94,9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1,9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5,2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743 이슈 청주 안전문자 오늘자 14:34 0
3112742 기사/뉴스 "왜 우리를 싫어하나요"...체념부터 배운 전라도 학생들 1 14:34 78
3112741 이슈 [김부장] 어떻게 드라마에서도 말이 많을 수가 있나요?👀 인생캐 만난 쁘띠 윤경호 14:33 65
3112740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전현무, 아일릿 됐다… ‘It’s 무’에 현장 초토화 11 14:32 436
3112739 이슈 현직이 쓴 것 같다는 지방직 공무원이 말하는 중앙 정부 사업이 꼬이게 되는 과정.jpg 3 14:31 554
3112738 이슈 150점 만점에 147점 맞았는데 탈락 4 14:31 856
3112737 기사/뉴스 [속보] 대법, 윤석열 '체포 방해' 징역 7년 확정...불법 계엄 583일 만 2 14:31 191
3112736 이슈 돌비시네마 내려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5 14:30 511
3112735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출석 내란 재판 휴정...체포 방해 선고 시청 14:29 265
3112734 이슈 150점 만점을 기록한 한국 양궁 최신 근황 20 14:28 1,354
3112733 기사/뉴스 [단독]“국가가 가해자 같아요”…‘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의 울분 8 14:28 709
3112732 이슈 당시 청소년들 사이에서 센세이션 일으켰던 예능.jpg 8 14:27 676
3112731 이슈 <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코멘터리 14:27 137
3112730 이슈 청주 하이닉스 방문차량 침수 21 14:27 2,365
3112729 기사/뉴스 이주승, '나혼산'서 안 보인 이유 밝혔다…"감독하느라 바빠, 곧 돌아온다" 2 14:27 399
3112728 이슈 개큰 공감 받고있는 신입/신규 욕하고 괴롭히는 이유 9 14:26 915
3112727 정보 말나오고 있는 사실상 은퇴 수순이라던 전 리더 오노 사토시 - 해체 그룹『아라시』타임라인 10 14:26 641
3112726 이슈 덥지만 괜히 옷만 부여잡는 누리ㅠㅠㅠㅠ 1 14:25 455
3112725 유머 아이돌의상 제작하는 스타일리스트 인스타인데 무슨 중세 유물발굴현장 같음 5 14:25 1,123
3112724 기사/뉴스 광주 첫 하얏트 호텔...800조 '반도체 산단'에 초대형 개발 속도 3 14:25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