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혼혈 태극전사’ 옌스의 다짐 “꿈꾼 모습 아니지만…돌아와 계속 싸우겠다, 이것은 시작”
2,661 43
2026.06.29 10:52
2,661 43

Lqhslf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 중 특히나 주목받는 선수가 있었다.

‘혼혈 태극전사’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는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다. 외국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가 한국 남자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나선 건 이번이 첫 사례였다.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대표해 생애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 올랐던 옌스 카스트로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무산과 관련,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라운드에서 자신이 축구화 끈을 매는 장면, 등번호 23번을 단 채 경기에 나선 모습 등을 함께 올린 카스트로프는 “아쉬운 결과”라며 “꿈꿨던 월드컵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결코 잊지 못할 여정이었다”고 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후반 시작에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한국은 남아공에 0-1로 패해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 사흘간 멕시코 베이스캠프에서 다른 조 3위의 성적을 보다 결국 28일 짐을 싸야 했다.

즉, 카스트로프에게 월드컵 데뷔 무대였던 남아공전은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로 기록됐다.

카스트로프는 “우리가 이번 여정에 쏟아부은 노력과 희생, 그리고 믿음을 생각하면 더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며 “하지만 축구라는 스포츠가 가끔은 이렇네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순간마다 저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더 강해져 다시 돌아와 계속해 싸워나가겠다”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016/0002662714

 

 

옌스 좀 더 일찍 좀 쓰지ㅠ 옌스 화이팅!!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228 07.06 51,7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2,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49,4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66,4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8,0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95 유머 댕댕이 방구 세례 맞은 냥이 1 10:07 93
3113594 유머 이를 빼는게 무서웠던 아이 6 10:05 440
3113593 기사/뉴스 부산 찾는 외국인↑ 전국 비중 첫 20% 돌파 1 10:04 124
3113592 이슈 [김부장] 5회 선공개 "이 게르마늄 같은 놈아" 최대훈X윤경호, 전투 준비 속 환장의 티키타카🤣 1 10:04 194
3113591 기사/뉴스 [단독] "멜로디는 어떻게 복제됐나?"...뉴진스, '하우스윗' 표절 의혹 분석 17 10:03 740
3113590 기사/뉴스 [단독]끝내 돌아오지 못한 이채원양 운동화···경찰, 장윤기 피해 여고생 유품도 ‘부실 수습’ 7 10:03 285
3113589 이슈 2026년 현재까지 전세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5세대 남녀 아이돌 1 10:03 269
3113588 이슈 층간 소음 항의하자 뽀뽀 쪽 23 10:01 1,789
3113587 기사/뉴스 [단독]대검 이어 법무부도 "경찰 '전건송치 복원' 논의해야" 10:01 110
3113586 이슈 씨네21 <호프> 20자평&별점 14 10:01 798
3113585 이슈 연극 배우들이 작정하고 마피아게임을 하면 생기는 일 10:01 249
3113584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오 9 10:01 376
3113583 기사/뉴스 美상무 "마이크론처럼 삼전닉스도 미국에 공장 지어야" 14 10:00 404
3113582 이슈 정밀하게 집안일 하고 사람 돌보는게 가능해 보이는 로봇 기술 1 10:00 266
3113581 이슈 사람이 지치면 뇌에서 제일 먼저 끄는 스위치 5 09:59 1,318
3113580 이슈 나프타 부족으로 흑백으로 바꿨던 일본 과자 포장지 이제는 앞면만 컬러로 바꾼다고 함 6 09:57 913
3113579 이슈 청음 카페 사장님 얼굴 나오자마자 개안함 3 09:57 904
3113578 기사/뉴스 “담뱃값 좀 올려라” 폭발한 시민들, 이유 있었다…꽁초만 하루 1200만개, 장마철 ‘참사’ 부른다 [지구, 뭐래?] 20 09:57 434
3113577 기사/뉴스 [단독] 장윤기 부친, 아들 3번 접견 "블랙박스 어떻게 했나" 행방 물어 5 09:57 572
3113576 기사/뉴스 [속보]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로 수사팀장 구속, 참담… 유족에 깊이 사죄" 3 09:55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