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느순간 집 하나가 모든 성공의 척도가 되버린 세상
4,548 12
2026.06.29 10:36
4,548 12

KnwYoP
 

너 어디살아?

너 아파트야 빌라야?

너 자가야?

전세야?

임대야????

이런 말을 하다 못해 초딩생도 하고 다니는

세상이 되버렸다.

남과 비교 우위에서 우월적 지위를 느껴야만이

만족하는 세상

성공의 척도가 마치 자가를 가져야만

성공으로 치부되는 세상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집을 샀다고 하면 시기질투하고

당당해지고

도대체 세상은 내가 배웠던거랑 맞아 돌아가지 않는다.

우리 회사도 마찬가지다.
집은?

자가인 사람은 당당하게
전세인 사람은 위축된게 너무나도 명확히 보인다.

심지어 애 낳으면

나중에 집은 어떻게 하고??

엥???

나는 지금 부모님이 주신 집에서 사는건가?

키워주셔서 세상에 내보내시느라 인생 다 받치신
분들한테 집까지??

밥 벌어 먹을 능력 키워주셨으니
내 앞길 내가 챙겨야지

집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개 흙수저라 그냥 학교만 나오게 해준것도 고마운데

성인되서 돈 버는데 또 손을 벌리는게 맞나?

물론 여유되는 집안에서 주면 땡큐인데

요즘인 집에서 지원 받는것도 비교하는 세상이니

도대체
집 하나 사려고 태어난 민족같다.

어짜피 흙으로 돌아갈 몸들

내가 왜 태어났고

내 꿈이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도대체 그놈의 집이 뭐라고….

NYInZZ

efOGVl

iaLEXv

fBKVdr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626 06.28 30,1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5,5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87,5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69,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8,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9,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3,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967 이슈 개가 항상 “아, 바빠 바빠💦“ 라고 생각하변서 살아간다는 얘기 듣고 나서 모든 강아지의 귀여움이 50% 증가했어 1 13:04 158
3103966 이슈 버섯 상상도 못한 근황...twt 4 13:02 460
3103965 이슈 최근 정말 많이 늘어난 AI 쇼호스트.. 5 13:02 696
3103964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다냥 4 13:01 279
3103963 이슈 어제자 리스닝파티에서 미모 레전드 찍은 세븐틴 버논 1 13:01 178
3103962 유머 내실 동글문 앞에서 두손 모으고 누워있는 푸바오 🐼 1 13:01 327
3103961 이슈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공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Flesh Juicer, 🇯🇵HANA, SUMIN, 양정훈, CASUALLY CONNECTED, 노이 neu, Eddie and the Bricks) 2 13:00 90
3103960 유머 슬슬 인간에게 반항하기 시작한 클로드 AI 근황.jpg 5 13:00 738
3103959 이슈 오늘자 폴렌느 행사 참석한 투바투 수빈 6 12:59 385
3103958 이슈 국내 문화에 친숙하지 않은 독일 분데스리거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선수단 규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1~2차전 기용되지 않은 것이 대표적이다. 다행히 카스트로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월드컵 데뷔의 꿈을 이뤘으나 대표팀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게 만들었다. 18 12:59 758
3103957 유머 올드보이촬영할때 현장편집,사운드,박찬욱 빼고 전원 졸면서 찍었대 아니 그럼 민식햄은 3일무수면상태에서 12:57 613
3103956 이슈 팬미팅에서 AOA 짧은 치마 춤추고 웃음바다 만든 남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5 728
3103955 이슈 보통 불을 끄지 않나 7 12:52 805
3103954 유머 여유를 아는 품격있는 남판 러바오💚🐼 7 12:50 788
3103953 이슈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71위 (🔺14 ) 3 12:50 185
3103952 유머 술을 먹어도 대리를 안부른다는 남성 19 12:50 2,433
3103951 유머 토끼가 폴짝폴짝 뛰는 건 귀척이라는 썰이 있음 5 12:49 775
3103950 이슈 할리스 X 반스 콜라보 MD 출시 14 12:49 1,443
3103949 이슈 라이즈 ‘Do your dance' 멜론 일간 73위 (🔺8 ) 8 12:48 325
3103948 유머 안불쌍한데 불쌍해짐 2 12:46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