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이 놓친 마치, 캐나다 '영웅' 됐다…같은 날 홍명보 '사퇴'
27,177 157
2026.06.29 10:06
27,177 157

홍명보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힌 날, 제시 마치 감독은 캐나다 월드컵 사상 첫 16강을 이끌며 국민 영웅이 됐다. 두 감독 모두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캐나다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꺾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스테픈 유스타키우의 결승 골이 터지며 캐나다는 이번 대회 첫 16강 진출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별리그에서 카타르를 6-0으로 대파하며 기량을 뽐낸 캐나다는 이날 사상 첫 16강에 진출하며 새 역사를 썼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4강 진출을 만든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의 영웅이 됐듯 마치 감독도 캐나다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마치 감독의 행보는 한국 축구 팬들에게 남다르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마치 감독은 지난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후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사령탑을 물색할 당시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었기 때문이다.
 

(중략)

 

자력으로 32강 진출에 실패한 대표팀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다른 조 결과를 기다리다 결국 탈락이 최종 확정됐다. 홍 감독은 귀국 직전인 29일 새벽 멕시코 한국 베이스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같은 날, 마치 감독이 이끈 캐나다는 한국의 발목을 잡았던 남아공을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같은 상대를 두고 두 감독의 역량이 극명하게 비교됐다. BBC는 "자국을 떠난 원정에서 32강을 치른 캐나다가 토너먼트에 진출했다"며 "위대한 여정을 걷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511231

댓글 1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7.13 68,1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5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3,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7,0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1,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2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9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617 정치 청주 부동산 카톡 "삭제좀부탁드립니 국힘이래요" 13:10 19
3115616 기사/뉴스 "담배 사줄게" 중학생 차량·모텔로 불러내…현직 시의원 '아동 성범죄 의혹' 13:10 3
3115615 기사/뉴스 “천연 세제인 줄 알았는데…” 식초로 절대 닦지 말아야 할 주방용품 6가지 13:09 101
3115614 기사/뉴스 "직을 걸겠다"던 노동장관…상반기 '산재 사망자' 역대 최저 13:09 88
3115613 유머 어린이날 풀타임 공연 그후.... 2 13:08 219
3115612 이슈 최민수 집에서 촬영했던 PD 경험담 10 13:06 1,079
3115611 기사/뉴스 "이 사람 범인인가 싶어가"‥스윽 가더니 '홱' 결정타 "누나가 그 옆에 있었는데 내보고 잡으라 해가지고 잡았죠" 2 13:06 262
3115610 팁/유용/추천 오이 비빔국수 레시피 13:05 206
3115609 이슈 맨체스터시티 vs AT.마드리드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다는 리센느 1 13:05 158
3115608 유머 잠자는 후이를 깨운 루이의 최후💜🩷🐼🐼 2 13:05 322
3115607 유머 에어컨 개발한 미국인은 진짜 일본 신사에서 신으로 숭배받아도 좋다 8 13:01 1,096
3115606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8%대 급등…7400선 위로 8 13:01 671
3115605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에 신규 D램 공장 짓는다 1 13:00 478
3115604 이슈 만든 사람 진짜 상줘야 할 것 같은 토이스토리 설치 광고 2 12:59 759
3115603 이슈 송가인 팬싸에 온 소녀팬의 주접ㅋㅋㅋㅋㅋㅋ.shorts 4 12:58 539
3115602 유머 고양이 꿀잠 판별법 3 12:57 429
3115601 이슈 "프랑스는 4강에서 스페인을 만나면 진다" 9 12:56 1,196
3115600 정보 조금 마이너 하지만 한가지 게임 전문으로 업로드하는 게임 유튜버들 6 12:56 864
3115599 유머 진수님 태풍 바비 열돔때문에 소멸됐대요... 동명이인이라 신경쓰실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27 12:54 2,864
3115598 이슈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52위 (🔺️4 ) 2 12:54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