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ㅇㅇ 드디어 첫 승→생존 성공, 12주 여정 마무리 (우리동네 야구대장)
727 0
2026.06.29 10:03
727 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80590

 

28일 방송된 ‘우리동네 야구대장’ 12회에서는 패배할 경우 다음 시즌에 참여할 수 없는 ‘캐삭(캐릭터 삭제)전’이 펼쳐졌다. 정규리그 3, 4위였던 김태균 감독과 나지완 감독은 마지막 승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김태균 감독은 ‘뛰는 야구’를 앞세우며 선수들에게 소금을 뿌려주는 퍼포먼스로 ‘미라클 이글스’를 기원했고, 나지완 감독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틀 타이거즈 선수들 역시 각자의 모자에 각오를 적으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중략)

 

5회 말 리틀 타이거즈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을 독려했고, 한 점을 만회하며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리틀 이글스가 11-8로 승리하며 창단 첫 승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리틀 이글스 선수들은 첫 승의 감격에 눈물을 흘렸다. 김태균 감독은 “오늘 승리가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더욱 뿌듯하다. 리틀 이글스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장 이효준은 “리틀 이글스가 삭제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야구일지에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1000번 썼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아쉽게 패한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은 정말 잘해줬지만 감독인 제 역량이 부족했다.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안녕이라고는 말하지 않겠다”고 재회를 약속했다.

그런 가운데 ‘캐삭전’을 끝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한 ‘우리동네 야구대장’ 감독과 선수들은 “좋은 경험이자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다”며 12주간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92 07.06 47,4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55,7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31,2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53,7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96,9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2,7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5,2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854 이슈 배재고 선수들 : 우리는 스타벅스와 518의 관련성을 몰랐다.gisa 22 16:22 671
3112853 기사/뉴스 20m 높이서 추락한 하청노동자 끝내 숨져… 크레인 위 부품 교체하다 참변 1 16:21 175
3112852 유머 무명전설에서 자기노래 부르는거 본 심사위원 표정변화.jpg 1 16:21 578
3112851 정치 보완수사권 폐지 대책으로 검사 대신 피해자가 알아서 뛰어다니라는 민주당 의원 7 16:21 231
3112850 기사/뉴스 '나혼산' 소녀시대 유리, 제주서 홀로 전쟁 중 [T-데이] 1 16:21 356
3112849 기사/뉴스 친구 살해 후 "나 귀엽지" 웃은 20대男 신상 확산 9 16:19 1,022
3112848 기사/뉴스 ‘무큐리’→‘무일릿’ 전현무, 충격의 장기자랑 (나혼산) 1 16:19 228
3112847 이슈 스타일리스트한테 파리패션위크에서 드레스 가져오라고 전용 제트기 보냈다는 젠데이아 16 16:17 1,241
3112846 이슈 실사판 헌터헌터 AI 4 16:17 400
3112845 이슈 “피해자는 눈물인데 범죄자는 성년잔치?”…청주여자교도소 ‘전통 성년례’에 국민 분노 폭발 27 16:16 1,039
3112844 기사/뉴스 속보]‘과속 포르쉐’ 고속도로서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도되면서 불…운전자 숨져 13 16:10 1,986
3112843 유머 데뷔초 이후 8년만에 공개팬싸 한 온앤오프(@영등포타임스퀘어, 수원스타필드) 3 16:10 489
3112842 유머 30대에 달리기를 시작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좋은 방법입니다.jpg 15 16:09 2,095
3112841 기사/뉴스 속보]노 1만1350원·사 1만490원…최저임금 격차 860원 40 16:08 1,270
3112840 기사/뉴스 마이티 마우스, 홍대 버스킹으로 힐링 에너지 전파 16:06 132
3112839 이슈 최유정 x 청하 비장의 무기 챌린지 💘 16:06 175
3112838 이슈 어제자 나는 솔로에서 나온 발언 3 16:06 1,337
3112837 이슈 [진로 x 방탄소년단 뷔] 🎬𝐍𝐄𝐖 𝐓𝐄𝐀𝐒𝐄𝐑🎥 모두가 기다려왔던 이 순간, 진로의 NEW VISUAL✨ 14 16:04 580
3112836 기사/뉴스 차준환 “이상형=블랙핑크 로제, 만난 적 없지만 음악 듣는 것만으로도”(컬투쇼) 3 16:03 756
3112835 이슈 지금보니 맞말했던 김은숙 작가 7 16:03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