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ㅇㅇ 드디어 첫 승→생존 성공, 12주 여정 마무리 (우리동네 야구대장)
722 0
2026.06.29 10:03
722 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80590

 

28일 방송된 ‘우리동네 야구대장’ 12회에서는 패배할 경우 다음 시즌에 참여할 수 없는 ‘캐삭(캐릭터 삭제)전’이 펼쳐졌다. 정규리그 3, 4위였던 김태균 감독과 나지완 감독은 마지막 승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김태균 감독은 ‘뛰는 야구’를 앞세우며 선수들에게 소금을 뿌려주는 퍼포먼스로 ‘미라클 이글스’를 기원했고, 나지완 감독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틀 타이거즈 선수들 역시 각자의 모자에 각오를 적으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중략)

 

5회 말 리틀 타이거즈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을 독려했고, 한 점을 만회하며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리틀 이글스가 11-8로 승리하며 창단 첫 승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리틀 이글스 선수들은 첫 승의 감격에 눈물을 흘렸다. 김태균 감독은 “오늘 승리가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더욱 뿌듯하다. 리틀 이글스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장 이효준은 “리틀 이글스가 삭제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야구일지에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1000번 썼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아쉽게 패한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은 정말 잘해줬지만 감독인 제 역량이 부족했다.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안녕이라고는 말하지 않겠다”고 재회를 약속했다.

그런 가운데 ‘캐삭전’을 끝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한 ‘우리동네 야구대장’ 감독과 선수들은 “좋은 경험이자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다”며 12주간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0 07.01 77,5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89,3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23,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0,0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75,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6,2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293 이슈 몸에서 똥냄새나는 디씨인의 고백 16 09:25 1,585
3108292 기사/뉴스 ‘김부장’ 최대훈, 이 남자가 또 일을 냈습니다 10 09:20 1,599
3108291 기사/뉴스 "작품이 좋다면, 거리낄 게 없다"…최민식, '맨끝줄'의 선택 09:19 445
3108290 유머 소통이 1도 안되는 서로가 이해안되는 대환장 파티 4 09:18 904
3108289 이슈 [32강 연장전] 아르헨티나 2 : 카보베르데 2 244 09:17 7,653
3108288 기사/뉴스 '김부장' 또 자체 최고 기록 경신…단 3회 만에 20% 눈앞, 기세 무섭다 [종합] 1 09:15 475
3108287 유머 웃겨서 오타쿠 원덬한테 난리난 제이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오타쿠 사찰 주의) 7 09:12 1,344
3108286 이슈 어제 김부장 빨간머리 배우 원태민 인스타그램 - 성호야 착하게 살자🥹 10 09:10 1,597
3108285 이슈 [연장전] 아르헨티나 2 : 카보베르데 1 38 09:07 3,157
3108284 유머 견주들을 위한 귀여운 컵케이크 아이디어🐶 1 09:07 862
3108283 이슈 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 연장전감 (실시간, 정규시간종료) 116 08:59 7,755
3108282 이슈 크로스오버 그룹 내 락과 팝을 맡고있는 보컬이 만나면? 1 08:52 480
3108281 이슈 “언니는 (안)솔, 남동생은 (안)결이에요. 엄마가 ‘소나무 산의 바람결’이란 뜻으로 지어줬어요. 한자는 뫼 산(山)에요.”-안산- 16 08:50 3,100
3108280 기사/뉴스 티베트인, 뉴욕 유엔본부 앞서 독립호소 연설 후 분신해 숨져 44 08:49 2,474
3108279 이슈 [아르헨티나vs카보베르데] 메시 프리킥을 막아내는 보지냐 골키퍼.gif 175 08:36 17,021
3108278 이슈 앨범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무슨 대화를 하고 있을까 22 08:35 3,433
3108277 이슈 [단독]'짱구 엄마' 목소리의 주인공 성우 강희선 별세…향년 66세 622 08:35 20,821
3108276 유머 얼음먹는 수달 8 08:33 1,404
3108275 이슈 억지아니고 ㄹㅇ찐 돌아온 유행 패션 24 08:31 7,013
3108274 유머 여러분들은 저보다 나이가 적어도 많아도 평생 귀여운 저의 공주님이십니다~ (샤이니 민호) 11 08:28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