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ㅇㅇ 드디어 첫 승→생존 성공, 12주 여정 마무리 (우리동네 야구대장)
585 0
2026.06.29 10:03
585 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80590

 

28일 방송된 ‘우리동네 야구대장’ 12회에서는 패배할 경우 다음 시즌에 참여할 수 없는 ‘캐삭(캐릭터 삭제)전’이 펼쳐졌다. 정규리그 3, 4위였던 김태균 감독과 나지완 감독은 마지막 승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김태균 감독은 ‘뛰는 야구’를 앞세우며 선수들에게 소금을 뿌려주는 퍼포먼스로 ‘미라클 이글스’를 기원했고, 나지완 감독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틀 타이거즈 선수들 역시 각자의 모자에 각오를 적으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중략)

 

5회 말 리틀 타이거즈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을 독려했고, 한 점을 만회하며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리틀 이글스가 11-8로 승리하며 창단 첫 승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리틀 이글스 선수들은 첫 승의 감격에 눈물을 흘렸다. 김태균 감독은 “오늘 승리가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더욱 뿌듯하다. 리틀 이글스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장 이효준은 “리틀 이글스가 삭제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야구일지에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1000번 썼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아쉽게 패한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은 정말 잘해줬지만 감독인 제 역량이 부족했다.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안녕이라고는 말하지 않겠다”고 재회를 약속했다.

그런 가운데 ‘캐삭전’을 끝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한 ‘우리동네 야구대장’ 감독과 선수들은 “좋은 경험이자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다”며 12주간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37 06.27 40,9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2,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84,5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67,0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8,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9,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9,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2,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9,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880 이슈 컨버스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카리나 11:28 2
3103879 이슈 사실 일관된 안정환의 스탠스 11:26 393
3103878 기사/뉴스 칼럼) '필수의료 강화'라고 말하지만 ‘필수의료 말살’로 해석한다 11:26 86
3103877 유머 수면자세가 특이한 아기 11:25 154
3103876 기사/뉴스 "중국 쓰촨성에서 규모 5.3 지진 발생" 1 11:25 239
3103875 정치 국민의힘, '징계 내전' 일촉즉발 11:24 117
3103874 이슈 일본의 원조 주장을 기계 하나가 박살 냈다 5 11:24 624
3103873 이슈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전 세계 흥행 근황 6 11:23 316
3103872 기사/뉴스 김구라 “널 기다려주는 급 아니잖아”…그리에 뼈 때린 현실 조언 14 11:20 1,550
3103871 기사/뉴스 페더 엘리아스, '김재중이 키운' 키빗업과 스페셜 컬래버 11:16 196
3103870 유머 얼마나 억울하면 열애설 당사자들이 만나서 해명함 65 11:14 7,812
3103869 이슈 블랙핑크 X 다마고치 콜라보 6 11:14 1,493
3103868 유머 New!! 남미 : 한국 지배층만 하얗고 피부가 까만 원주민들이 배척당했다! ㄴ 한국은 원래 원주민이 한국인이라고 52 11:11 3,144
3103867 정보 한국닌텐도, 국내 스위치2 가격 인상 안내 69 11:10 3,141
3103866 이슈 베네수엘라 축구 유망주, 지진으로 사망한채 발견 9 11:10 2,308
3103865 유머 주인이 집에 없을 때 두 마리 벨기에 목양견 새끼들이 장난치는 모습을 보안 카메라가 포착한 영상. 11 11:08 1,851
3103864 기사/뉴스 "트럼프 한심한 놈" 바이든, 대선 토론 2년 만에 설욕 11:07 354
3103863 이슈 LG 트윈스×태닝 헬로키티 커밍쑨!! 25 11:07 1,896
3103862 이슈 2025 K리그 구단별 연봉.jpg 13 11:07 978
3103861 이슈 사우나가 너무 뜨거워서 비상 벨을 누르려다 눈앞의 남성의 젖꼭지를 누른 80대 체포 (일본) 33 11:06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