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은의 시간이다”…소지섭 ‘김부장’ 흥행에 영화팬들 환호한 이유
3,744 31
2026.06.29 08:51
3,744 31

awsjDX

 

26일 첫 방송 된 ‘김부장’은 방영 첫 주 만에 2026년 방송된 전 채널 주말 미니시리즈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드라마의 흥행 소식과 함께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에서는 “보은의 시간이다”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평소 해외 예술·독립영화를 즐겨보는 영화팬들이 소지섭의 드라마를 ‘의무 시청’하겠다며 응원에 나선 것이다.

그 배경에는 소지섭이 수년간 이어온 해외 영화 수입·투자 활동이 있다. 그는 상업성이 크지 않은 해외 작품들을 꾸준히 국내에 소개해 왔다. 최근에도 ‘서브스턴스’, ‘시라트’, ‘힌드의 목소리’, ‘악마와의 토크쇼’ 등 다양한 작품의 수입·투자에 참여하며 영화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과거 소지섭은 영화 수입 사업에 대해 “솔직히 힘들긴 하다. 손실도 되게 크고 마이너스가 난다. 이렇게 오래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손해가 나더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영화 팬들은 그동안 “좋은 영화를 계속 들여와 줘서 고맙다”며 소지섭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반복 재생하거나 작품을 챙겨보는 이른바 ‘보은 소비’를 이어왔다.

이번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도 커뮤니티에는 “영화팬들의 구세주 소지섭 드라마 본방 1시간 전”, “웨이브에서는 못 보니까 TV나 SBS 홈페이지로 본방 사수하자”, “영화덕후라면 본방 봐야 한다”는 독려 글이 줄을 이었다.

방송 이후에도 “안 알려진 외국 영화 많이 들여와 줘서 의무적으로 본다”, “소지섭 은혜를 갚고 싶었는데 드라마가 잘돼서 너무 좋다”, “드라마 잘되면 또 좋은 영화 수입해주겠지” 등 감사와 응원을 담은 반응이 이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2334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42 06.27 41,2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4,4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85,7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68,5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8,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9,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3,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9,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927 유머 홍명보 출입환영 12:30 22
3103926 유머 원가 분석 유튜브 채널 영상에 달린 댓글 12:30 35
3103925 이슈 강아지 한마리 더 입양하자고 보고서를 쓴 딸 1 12:28 452
3103924 유머 데뷔전 중국에서 1억뷰 찍었다는 아이돌 12:27 323
3103923 이슈 엑스에서 인용 줄줄이 달리고 있는 남돌 챌린지 2 12:27 296
3103922 유머 나 라 망 신 1 12:27 312
3103921 이슈 역대 대한민국 월드컵 감독과 최종순위.. 21세기 월드컵 감독 중 20위 밖 기록은 홍명보가 유일 1 12:25 196
3103920 이슈 2026 펜타포트 최종라인업..JPG 4 12:24 773
3103919 이슈 브라질인: 너희는 역사의 절반 이상이 일본과 중국에 종속됐고 지금은 미국의 속국이잖아 40 12:21 2,533
3103918 이슈 ‘한국인은 원래 우울한 성향이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다. 14 12:19 1,447
3103917 기사/뉴스 한국 '피파랭킹 32위'…월드컵 갔다오니 10계단 내려가 12 12:17 662
3103916 이슈 수유실에 남자가 들어와서 화난 일본 사람 46 12:14 3,589
3103915 기사/뉴스 "명보야, 국대 감독은 절대 안 돼"…12년 전 SNL 홍명보 패러디 영상, 재소환 2 12:13 1,086
3103914 기사/뉴스 韓 사령탑 될 뻔한 제시 마치 감독, 캐나다에 새 역사 안기다 8 12:12 628
3103913 정보 [KBO]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 및 다즈 카메론 웨이버 공시.x 4 12:10 963
3103912 기사/뉴스 홍명보 선임 과정 고소·고발 8건 수사…경찰 "법리 검토·관련자 조사" 2 12:09 593
3103911 유머 이렇게까지 닮을 일인가 싶은 러바오 후이바오 ㅋㅋㅋㅋㅋㅋㅋ 💚🩷🐼 25 12:09 1,345
3103910 정보 [KBO] 키움 히어로즈, 와일스 웨이버 공시 및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계약 양도 신청서 제출 9 12:08 1,001
3103909 유머 삼국지라는 매체가 살아있는동안 계속 회자될 병크 10 12:08 1,658
3103908 이슈 안정환 유일 논란.jpg 7 12:07 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