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은의 시간이다”…소지섭 ‘김부장’ 흥행에 영화팬들 환호한 이유
4,521 31
2026.06.29 08:51
4,521 31

awsjDX

 

26일 첫 방송 된 ‘김부장’은 방영 첫 주 만에 2026년 방송된 전 채널 주말 미니시리즈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드라마의 흥행 소식과 함께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에서는 “보은의 시간이다”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평소 해외 예술·독립영화를 즐겨보는 영화팬들이 소지섭의 드라마를 ‘의무 시청’하겠다며 응원에 나선 것이다.

그 배경에는 소지섭이 수년간 이어온 해외 영화 수입·투자 활동이 있다. 그는 상업성이 크지 않은 해외 작품들을 꾸준히 국내에 소개해 왔다. 최근에도 ‘서브스턴스’, ‘시라트’, ‘힌드의 목소리’, ‘악마와의 토크쇼’ 등 다양한 작품의 수입·투자에 참여하며 영화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과거 소지섭은 영화 수입 사업에 대해 “솔직히 힘들긴 하다. 손실도 되게 크고 마이너스가 난다. 이렇게 오래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손해가 나더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영화 팬들은 그동안 “좋은 영화를 계속 들여와 줘서 고맙다”며 소지섭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반복 재생하거나 작품을 챙겨보는 이른바 ‘보은 소비’를 이어왔다.

이번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도 커뮤니티에는 “영화팬들의 구세주 소지섭 드라마 본방 1시간 전”, “웨이브에서는 못 보니까 TV나 SBS 홈페이지로 본방 사수하자”, “영화덕후라면 본방 봐야 한다”는 독려 글이 줄을 이었다.

방송 이후에도 “안 알려진 외국 영화 많이 들여와 줘서 의무적으로 본다”, “소지섭 은혜를 갚고 싶었는데 드라마가 잘돼서 너무 좋다”, “드라마 잘되면 또 좋은 영화 수입해주겠지” 등 감사와 응원을 담은 반응이 이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2334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2 10:01 11,62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1,5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8,7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423 이슈 아는사람은 다 아는 여름 밥도둑 그 김치 14:06 0
3131422 이슈 인상 깊었던 이동진 평론가 한줄평 모음 2 14:05 193
313142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5 14:01 406
3131420 이슈 한때 일본 여학생들의 체육복 17 14:01 1,204
3131419 기사/뉴스 [속보] 대구 북구 40.9도…오후 1시 56분 기준 2 14:00 358
3131418 기사/뉴스 [속보] “상의 안 입은 남성 돌아다녀”… 체온 40도까지 오른 40대 끝내 숨져 33 13:58 2,717
3131417 이슈 서울 신림동 화재 대피 와중에 마트 들어가서 절도 5 13:58 505
3131416 기사/뉴스 "불났으니 내겐 기회?"…120명 대피 화재 현장 편의점 싹쓸이한 여성[영상] 12 13:58 796
3131415 유머 강아지도 사람 얼굴 본다는 증거.jpg 12 13:58 993
3131414 유머 펜타보고 북한 국기라는 극우ㅜ 12 13:56 1,206
3131413 유머 요즘 날씨 근황.gif 14 13:55 1,056
3131412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청하 "그 끝에 그대" 13:52 56
3131411 유머 교환 독서 책 첫 문장에 4명 모두 악플을 달다 43 13:50 2,764
3131410 기사/뉴스 ‘귓볼 주름’ 없애려 피어싱한 김수용, 에이티즈 보며 심폐소생술 춤 2 13:50 1,243
3131409 정치 "대통령님, X는 보실 것 같아서"...'돌려차기' 피해자의 호소 37 13:47 1,480
3131408 이슈 2026년 지금까지 구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성 K-pop 그룹 7 13:46 1,145
3131407 기사/뉴스 "신생아 냄새♥"..유혜주, 똑 닮은 둘째 子와 조리원 셀카 공개 66 13:46 5,706
3131406 이슈 스파이더맨 시리즈중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씬 10 13:46 937
3131405 기사/뉴스 [속보]“통영 살인 용의자 175㎝ 보통 체격”…경찰, 55일만에 신체 특징 확인 12 13:44 1,847
3131404 기사/뉴스 차지연, 딘딘 실물에 감탄…“어쩜 이렇게 미남이세요” 1 13:41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