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보은의 시간이다”…소지섭 ‘김부장’ 흥행에 영화팬들 환호한 이유

무명의 더쿠 | 06-29 | 조회 수 4278

awsjDX

 

26일 첫 방송 된 ‘김부장’은 방영 첫 주 만에 2026년 방송된 전 채널 주말 미니시리즈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드라마의 흥행 소식과 함께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에서는 “보은의 시간이다”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평소 해외 예술·독립영화를 즐겨보는 영화팬들이 소지섭의 드라마를 ‘의무 시청’하겠다며 응원에 나선 것이다.

그 배경에는 소지섭이 수년간 이어온 해외 영화 수입·투자 활동이 있다. 그는 상업성이 크지 않은 해외 작품들을 꾸준히 국내에 소개해 왔다. 최근에도 ‘서브스턴스’, ‘시라트’, ‘힌드의 목소리’, ‘악마와의 토크쇼’ 등 다양한 작품의 수입·투자에 참여하며 영화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과거 소지섭은 영화 수입 사업에 대해 “솔직히 힘들긴 하다. 손실도 되게 크고 마이너스가 난다. 이렇게 오래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손해가 나더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영화 팬들은 그동안 “좋은 영화를 계속 들여와 줘서 고맙다”며 소지섭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반복 재생하거나 작품을 챙겨보는 이른바 ‘보은 소비’를 이어왔다.

이번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도 커뮤니티에는 “영화팬들의 구세주 소지섭 드라마 본방 1시간 전”, “웨이브에서는 못 보니까 TV나 SBS 홈페이지로 본방 사수하자”, “영화덕후라면 본방 봐야 한다”는 독려 글이 줄을 이었다.

방송 이후에도 “안 알려진 외국 영화 많이 들여와 줘서 의무적으로 본다”, “소지섭 은혜를 갚고 싶었는데 드라마가 잘돼서 너무 좋다”, “드라마 잘되면 또 좋은 영화 수입해주겠지” 등 감사와 응원을 담은 반응이 이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2334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76
  •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배재고 동창회, 탄원서 제출…“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 12:31
    • 조회 131
    • 기사/뉴스
    8
    • [단독] 이준익 감독, 5년 만에 극장으로…박해일→최대훈 합류 (종합)
    • 12:30
    • 조회 99
    • 기사/뉴스
    3
    • 유아인, 장재현 '뱀피르'로 복귀설 재점화.."아직 확정된 바 없다"[공식]
    • 12:28
    • 조회 322
    • 기사/뉴스
    17
    • '전참시' 아나운서 박소영, '무한도전 런' 10km 도전…박명수 만나 '성덕' 등극
    • 12:27
    • 조회 293
    • 기사/뉴스
    2
    • 배우 김민하 "2년간 17kg 감량..다이어트 오해 풀고 싶다" 말한 이유(하나 코리아) [인터뷰]
    • 12:25
    • 조회 1689
    • 기사/뉴스
    16
    • 내 강아지가 음악에 반응한다
    • 12:24
    • 조회 194
    • 이슈
    1
    •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 사실상 경기 하나만 못 나가는 건데 ㅈㄴ호들갑 떠네.twt
    • 12:23
    • 조회 1618
    • 이슈
    22
    • 비 오는 에딘버러
    • 12:22
    • 조회 667
    • 이슈
    5
    • 조이·박경혜, 전현무 취향 저격…김신영 깜짝 등장한 '하계 수련회' 현장 (나혼산)
    • 12:22
    • 조회 568
    • 기사/뉴스
    4
    • 적중률 개높은 증권사 직원이 알려주는 주식투자 꿀팁
    • 12:20
    • 조회 1521
    • 이슈
    24
    • 어미 고양이는 강아지 친구가 무해하다는 것을 새끼들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 12:20
    • 조회 1437
    • 이슈
    15
    • 배재고 6개월 정지? 사실상 봉황대기 대회 1개 못나가는 거임
    • 12:18
    • 조회 1657
    • 이슈
    25
    •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 "주동자 기억해…사과 원한다"(이호선의 사이다)
    • 12:18
    • 조회 1829
    • 기사/뉴스
    1
    • 박지성에게 7개월전 질문한 영상. "지도자 생각은 한번도 안하셨어요?"
    • 12:17
    • 조회 949
    • 이슈
    9
    • 인피니트 성규의 팀으로서 솔로로서 앞으로의 꿈은?
    • 12:17
    • 조회 224
    • 이슈
    4
    • 왕홍체험 근황.jpg
    • 12:17
    • 조회 2243
    • 이슈
    23
    • 같은 핏줄 다른 기억ㅋㅋ
    • 12:17
    • 조회 393
    • 유머
    1
    • '한국행 포기' 유승준, 오늘 세 번째 비자발급 소송 재개
    • 12:15
    • 조회 1061
    • 기사/뉴스
    23
    • 쌈디 "집에 도둑 들어 복싱 시작→21살 절도범 이름도 기억해" ('인생84') [순간포착]
    • 12:13
    • 조회 462
    • 기사/뉴스
    1
    • <전반> 스위스 1 :0 알제리
    • 12:13
    • 조회 596
    • 정보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