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한금융그룹,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
2,141 4
2026.06.29 08:18
2,141 4

생보사 대비 약한 손보사 강화 위해 M&A 나서
롯데손보, 예별손보 등 신한금융 TF서 본격 검토
JKL파트너스, 롯데손보 몸값 1조원 안팎 원해
예별손보는 우선협상대상자 7월 중순 결정 전망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을 공식화했다. 그룹 내에서 생명보험에 비해 약한 손해보험을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강화하겠다는 구상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은 롯데손보와 함께 예별손보 인수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장정훈 그룹재무부문장(CFO) 부사장이 이끄는 손보 인수 TF를 통해 롯데손보 인수전에 참여, 회계 실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자산 14조 4103억원, 킥스 비율 159.48%의 중견 손해보험사다. 사모펀드 JKL파트너스 등이 2019년 롯데그룹으로부터 인수하며 유상증자를 포함해 총 7484억원(지분 77%)을 투자했고, 2023년 JP모건 주관으로 1차 매각을 시도했다. 그러나 2024년 4월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우리금융이 본입찰에 불참하며 매각이 무산됐다. 당시 최대 2조원에 달하는 가격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JKL파트너스가 원하는 롯데손보 매각가격은 1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은 롯데손보와 함께 예별손보 인수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예별손보는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로 5개 대형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로의 계약 이전 절차와 함께 매각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예별손보는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금융당국 권고치인 킥스비율 130%를 맞추는 등 정상화를 위해 1조 2000억원 가량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7000억~8000억원의 공적자금 지원이 예상되지만 인수 이후 추가 자금 투입 부담은 여전한 상황이다. 이에 매각가보다는 인수자의 정상화 능력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예별손보의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지난달 11일 인수제안서 공고를 냈고 제출 기한을 오는 30일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오는 7월 중순쯤 마무리할 전망이다. 앞서 한국투자금융지주만 지난 4월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유효경쟁이 이뤄지지 않아 본입찰이 유찰되기도 했다.

 

신한금융이 롯데·예별손보 등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배경에는 생보사(신한라이프)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떨어지는 손보사의 몸집을 키우기 위해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7537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2 07.01 77,7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89,3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23,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0,0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78,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6,2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352 이슈 이 집에서 가장 먼저 잠든 사람은 아이가 아니었다 10:38 3
3108351 기사/뉴스 ‘초등시절 학폭’ 가해자 우연히 만나자 트라우마 급발진 폭행…전치 4주 상해, 법원은 선처했다 [세상&] 10:38 30
3108350 이슈 [살림남 선공개] <사사건건> 출연에 긴장감이 극에 달한 박서진! 생방송 중에 말문이 막힌 이유는?! 10:38 9
3108349 이슈 하마는 물속에서 숨을 쉴까? 1 10:37 59
3108348 유머 윤경호가 공개한 13시간 묵언수행 꿀팁 8 10:35 804
3108347 이슈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 EP.114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2 10:35 227
3108346 기사/뉴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월드컵 응원 영상에서 찾은 가출 반려견 2 10:34 473
3108345 유머 미국에서 이쁘다고 화제 된 헐리웃 2세.jpg 12 10:34 1,224
3108344 기사/뉴스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D-1…"조합이 특정 건설사 유도" 의혹 제기 10:34 82
3108343 기사/뉴스 “1심 판결 너무 관대했다”…‘여학생 성폭행’ 10대에 법원이 내린 선고 (영국) 1 10:33 288
3108342 정보 성심당 본점 멜론컵빙수 10:33 395
310834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네타냐후, 미국서 곧 정상회담 10:33 98
3108340 이슈 서강준 너 월간남친 찍어서 그래? 진짜 ai가 되지는마.. 목격담 폰카가 이런사람이 어딨냐고 5 10:32 733
3108339 기사/뉴스 제주공항서 실탄 소지하고 항공기 탑승하려던 현직 30대 경찰관 입건 4 10:31 738
3108338 이슈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현재 인스타 팔로워 18 10:31 1,539
3108337 기사/뉴스 "회식 몇 번 하자고 한 걸로"…숨진 여성 소방관 비하한 공무원들 6 10:30 595
3108336 유머 담임배정 망했다 5 10:30 1,017
3108335 이슈 전생에 최소 디즈니 공주였던 사람들 10:29 410
3108334 이슈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 - 최유정 [뮤직뱅크] | KBS 260703 방송 10:29 40
3108333 기사/뉴스 “김부장 안 본다”…박태준 ‘5분23초’ 논란과 ‘일베의혹’ 재점화 17 10:29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