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서울구치소, 김세의 독방 배정…은현장은 “교도소서 편하게 있을 생각 마라” 사적 제재 예고
3,193 10
2026.06.29 07:17
3,193 10
배우 김수현씨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김세의씨가 독거실(독방)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측은 다른 명예훼손 피해자들로부터 ‘사적 보복’을 받을 위협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8일 경향신문 취재에 따르면, 김씨는 이달 초순부터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달 26일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당시 구속영장을 신청한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 수감된 뒤, 이달 초순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김씨 측은 자신을 고소·고발한 다른 피해자들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가 구속된 다음 날인 지난달 27일 유튜버 은현장씨는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세의야, 너 교도소 들어가서 편하게 있을 생각 하지 마라”고 엄포를 놨다. 은씨는 “교도소 방장님 제게 편지를 보내달라”며 “(영치금) 200만원씩 넣어드리고, 방장님이 열심히 한다면 매달 1000만원씩 김세의가 탈옥할 때까지 드리겠다”고 사적 보복을 암시했다. 은씨는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운영자로, 김씨가 자신에 대한 ‘주가조작설’을 허위로 퍼뜨렸다며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구치소는 통상 수용자를 혼거실에 가두지만, 수용자 보호와 교정시설 질서유지 등의 필요성이 있으면 관련 절차를 거쳐 독방을 배정한다. 교정당국 관계자는 “구치소의 독방 수용 배경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면서도 “일반적으로 수용자의 요청만으로 독방을 배정할 순 없고, 필요성이 있는지를 자체적으로 따진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54841?sid=10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26 06.27 40,9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1,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82,3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62,6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6,1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9,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9,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2,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9,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802 기사/뉴스 이소라, 내달 7년 만의 신곡…"앞으로는 더 많이 노래" 4 09:44 133
3103801 기사/뉴스 올리브영, 성수에 '뷰티 맨션' 연다 09:42 396
3103800 이슈 김부장 문특 - 최대훈 에스코트 해준 소지섭ㅋㅋㅋㅋ 3 09:41 568
3103799 기사/뉴스 "첫 투어는~ 계획대로 됐지?"…투어스, 200분의 도파민 1 09:39 208
3103798 기사/뉴스 '변요한♥' 티파니, 혼전 임신설 부인하더니…"소녀시대 20주년 프로젝트 준비 중" ('전참시') 20 09:38 2,503
3103797 이슈 최근 리바이스가 출시한 풋볼 컬렉션 4 09:37 710
3103796 정보 정성호 법무부 장관 : 국가가 저지른 범죄에는 시효가 없어야 합니다. 17 09:34 1,103
3103795 기사/뉴스 "결국 예쁜 쓰레기일 뿐"…굿즈 상술에 지갑 닫고 '알맹이' 요구하는 2030 41 09:26 5,450
3103794 이슈 연내 방송예정이라는 300억 들였다는 KBS 대하사극 "문무" 97 09:24 7,155
3103793 기사/뉴스 “서울에 집 사두자” 늘어난 집 10채 중 4채는 ‘외지인 소유’ 9 09:24 823
3103792 기사/뉴스 ‘증여받아 반포에 집 샀어요’ 5월 강남·서초 생애 최초 매수, 올해 최고 [부동산360] 4 09:24 715
3103791 정보 뉴턴이 증명한 이론을 실험! 트럭위 방방에서 계속 뛰어도 바닥에 추락하지 않는다 7 09:23 610
3103790 기사/뉴스 '35% 블랙홀' 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증시 변동성 경고음 1 09:22 474
3103789 이슈 닥터섬보이 [9화선공개2] 이재욱 도발하는 직진 신예은 09:18 344
3103788 정치 [속보]李 지지율 46.5%, 6주 연속 하락…“투표용지 사태·경제 불신 영향” 21 09:15 893
3103787 기사/뉴스 안정환 "축구협회 싹 청소해야…또 잘못되면 1인 시위" 24 09:14 2,163
3103786 이슈 <호프>는 어떻게 순수 액션과 최첨단 기술을 한 곳에 녹여 냈을까 09:13 602
3103785 기사/뉴스 ‘김부장’, 넷플릭스 글로벌 3위 등극…8개국 1위→美 이틀연속 5위 5 09:10 800
3103784 이슈 [2026년 산리오 캐릭터 대상] 나라별 한교동 순위 33 09:09 1,716
3103783 이슈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 45 09:06 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