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캐나다 선수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물리치고 가장 먼저 16강 고지를 밟았습니다.
캐나다는 오늘(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대회 32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 터진 스테픈 유스타키우의 '극장 결승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진땀승을 따냈습니다.
조별리그 B조 2위로 32강에 오르면서 역대 월드컵 첫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던 캐나다는 남아공까지 무너뜨리고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하는 기쁨까지 맛봤습니다.
반면 조별리그 A조 2위로 32강에 힘겹게 합류한 남아공은 이날 패배로 역대 첫 토너먼트 진출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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