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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불법 웹툰 ‘마나토끼’ 운영자 덜미…국제공조 끝 검거

무명의 더쿠 | 06-28 | 조회 수 3902
A씨는 지난 11일 일본에서 국내로 인도됐으며, 일본 국적자가 범죄인 인도 절차를 통해 한국으로 송환된 첫 사례로 기록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일본 만화 전자책 등을 구매한 뒤 이를 무단 번역·복제해 약 1천400여 편의 웹툰과 만화를 불법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일본에서 검거된 직후인 지난 4월 27일 '마나토끼'에는 서비스 종료 공지가 게시됐다. 운영진은 "향후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 전혀 없다"며 "유사한 이름으로 운영되는 사이트는 모두 무관한 사칭 사이트"라고 공지하면서 사실상 사이트 폐쇄를 공식화했다.


경찰은 A씨가 또 다른 대형 불법 웹사이트인 '뉴토끼'와 '북토끼' 운영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와 공조해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자금 추적도 병행할 방침이다.



https://v.daum.net/v/202606281509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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