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그린은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의 아일랜드 더블린 인근 촬영장에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로 이번 달 촬영 일정이 일부 조정됐다.
촬영 관계자는 더선에 "상태가 심각했다. 그린이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했으며, 제작진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며 "현재는 잘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상 경위와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넷플릭스와 그린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2003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몽상가들'로 데뷔한 그린은 지난해 11월 '웬즈데이' 시즌 3에 새로 합류했다.
그린이 맡은 역은 주인공 웬즈데이(제나 오르테가 분)의 어머니 모티시아의 여동생인 오필리아 프럼프다. 그린은 캐스팅 당시 "어둡고 위트 있는 '웬즈데이'의 세계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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