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감스트 "홍명보 나가!!" 절규..한국 32강 탈락에 '분노의 발길질'
5,061 15
2026.06.28 17:09
5,061 15



[OSEN=김나연 기자] 축구 전문 스트리머 감스트가 대한민국의 월드컵 탈락에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축구협회를 향핸 분노를 쏟아냈다.

감스트는 대한민국 탈락이 최종적으로 확정된 뒤 "탈락했다. 진짜로"라고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32강 진출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 표를 띄우며 "경우의수 보면 이게 다 엑스(X) 쳐진거다. 근데 이런게 다 필요가 없다. 냉정하게. 그냥 우리가 남아공을 이겼으면 됐다. 남아공한테 비겼어도 됐다. 근데 이게 뭐냐 지금. 월드컵 즐기라고 이렇게 해주신거냐. 진짜로. 감독님 이제 어떡하실거냐. 32강 진출하면 박수 쳐줄거라 말했는데 어떡할거냐. 책임진다면서. 사퇴하셔야지 그만하셔야지 이거는. 이 상태로 어떻게 아시안컵까지 이끌어 갈려고 하냐"고 분노했다.


이같은 '경우의 수'까지 모두 사라지자 감스트는 "월드컵이 물론 손흥민 선수가 마지막이 아닐수도 있다고 했는데, 손흥민 선수의 마지막 월드컵이 남아공전 교체 출전으로 끝나는게 이게 맞냐. 축협(대한축구협회)부터 밑에서부터 싹다 바꿔야한다.


솔직히 말하면. 정몽규 회장 이미 월드컵 전에 사임한다 했는데 그거뿐만 아니라 재선 투표한 사람들 밑에 비슷한 사람들 싹 다 쳐내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며 "손흥민 선수를 왜 빼서 명장병 걸려서. 전술도 이상하게 해서 그렇게 하시는건지 모르겠다. 이임생씨는 사임한다면서 왜 사임 안하냐. 내가 봤을때 좀 더 시간 지나면 또  살짝 편해지고 이게 아니라 축구 유튜버부터 축구인들이 다 한마디씩 해서 축구 협회부터 싸그리 다 흔들어버려야한다. 또 슬쩍 지나면 묻힌다. 이게 뭐냐"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남아공전 전반전에 손흥민 선수, 이재성 선수, 옌스 안써서 전반전 날려서 이렇게 된거 아니냐. 축협이 개판인게 승부조작 사면도 경기 있는날 겹쳐서 살짝 넘어가게끔 했다. 그게 뭐냐. 아주 개판이다"며 홍명보 감독의 사진을 띄워놓고 "나가세요 나가! 나가 진짜 좀 나가 제발! 우리가 나가길 바라. 진짜 감독님. 그만하세요 제발. 책임 진다며. 그만해라 진짜. 너무 열받네 진짜로"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어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벡 경기를 3~4만명이 봤다. 이건 말이 안되는거지 않나. 그만큼 우리도 솔직히 시원하게 지고 홍감독 한번 망해라 이런 마음도 있지만 마음 속에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황인범, 이기혁, 오현규 이런 선수들 있으니까 그래도 응원해보자. 홍명보 감독 싫지만 벨기에랑 한번 붙자 이런 마음으로 계속 본 거 아니냐"며 "뭘 아시안컵까지 하냐. 안된다. 그만해라. 그래놓고 웃으면서 인터뷰하고 이게 뭐하는거냐.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 있었으면 '다 제 책임입니다' 해야지 웃으면서 인터뷰 하고. 말이 안 된다.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갑자기 우리나라가 왜 남아공전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러고 있고 이게 뭐하는거냐 진짜로"라고 거듭 분노를 표했다.

감스트는 "축협에서 자를지 안 자를지 모르겠는데 자르면 또 위약금 줘야하지 않나. 클린스만 감독때도 위약금 주고. 이제 그만해라. 자진 사퇴 해라. 나가야 된다 이거는. 외국인 감독도 또 우리가 이름 모르는 감독 찾을 바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로 공정하게 해라. 아시안컵 전에 '외국인 감독 선임 시간 오래 걸려서 일단은 국내 감독으로 잠깐 맡아두고 가겠다' 이런것도 하지마 제발. 금방금방 할수있는데 왜 몇 년이 걸리냐. 벤투 감독 왜 재계약 안한거냐 이럴거였으면. 너무 열받는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의자를 향해 발길질을 쏟아붓기도 했다.

그는 "4년동안 기다려서 어떻게 된거냐 이게. 처음부터 1승 1패 했는데 올라가려고 한게 웃겼다 사실. 나가세요 빨리. 근데 나는 걱정되는게 그냥 아시안컵까지 할것 같아서 문제다. 계약이 돼있어서. 진짜로 그게 문제다. 그때 박주호 형님이 얘기하시고 한마디씩 다 할 때 세게 밀어붙어야했다"며 "아시안컵이 내년 1월이다. 사우디라서 시간이 더 좋다. 8시부터 1시 이런다. 근데 여기서 사람들이 안 본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홍명보 감독한테 지쳐서. 그러면 그걸 축협이 이용해서 또 슬쩍 빠졌다가 '지금이야' 하면서 아시안컵때 또 어떻게 해보려고 할건데 이제 절대 안 된다. 축구 유튜버, 축구인들 다 한마디씩 해서 홍명보 감독 내보내고 해야한다. 이러면 한국축구 망한다 내가 봤을때. 이게 뭐냐 XX"고 비난을 이어갔다.

이어 "우리나라보다 못한 나라가 체코 하나밖에 없다. 오늘 우즈백하고 콩고 보면서 이거는 우리가 올라갔어도 큰일났다 싶더라. 선수들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올라 갔어도 벨기에한테 발렸다. 이딴 전술로 어떻게 경기하냐. 나가라 진짜"라고 거듭 분노의 발길질을 쏟아낸 그는 "경우의 수가 아니라 이 전 경우의 수가 더 좋았다. 비기거나 이기거나. 남아공이랑 비기기만 해도 올라갔다니까"라고 고성을 질렀다.

그러면서 "홍감독님 진짜 제발 나가주십시오 제발. 진짜 부탁드립니다. 저도 외쳐봅니다. 홍명보 나가!! 제발 부탁이니까 좀 나가주세요 진짜. 이임생 씨도 그렇고 그냥 전체적으로 싹다 나가. 그냥 그만해"라고 거듭 한숨을 내쉬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62176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4 07.01 80,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94,0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27,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1,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80,1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8,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418 유머 기아차주들은 기아는 빵빵 나오면 살지 궁금한 달글 12:03 39
3108417 유머 히턔 농부맞아ㅡㅡ 내가 알아 희태는 12년동안 미쿡에서 농업 배우고 어머니는 요리사시고 스마트팜하는데 작물 팔지는않고 가난하게 생활하는데 가끔 배에 타서 거기서 파스타를 27 11:53 2,624
3108416 정보 6월 국산차 판매량 줄세우기 뜸 21 11:51 2,007
3108415 기사/뉴스 ‘5·18 비하 구호’ 배재고 중징계 파문… 해외선 유소년도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28 11:50 1,163
3108414 유머 놀자고했다가 풀콤보 맞음 4 11:49 507
3108413 유머 초3 나는 우리 아이의 그림이 생동감이 있어서 너무 좋다 (주제: 소금빵 싹쓸이 하는 엄마) 48 11:47 2,650
3108412 정보 티타로 기변하려는 덬들 필독!! 할인 혜택 전부 탈탈 털어왔어 4 11:47 753
3108411 이슈 이집트 월드컵 경기후 코치가 꺼내든 깃발 2 11:45 1,670
3108410 유머 내가 아무리 그래도 로봇보다는 춤 잘추지;; 4 11:45 653
3108409 기사/뉴스 중학생까지 불법도박 영업에 동원‥5조 불법도박 총책 국내 송환 2 11:44 308
3108408 유머 넌 칡인데 왜 한국고양이로 등록되있니??? 102 11:43 6,436
3108407 이슈 톰 행크스가 아역 배우를 보고 얼어버린 이유 2 11:42 1,323
3108406 이슈 노래방에서 갑자기 부르는 아이오아이 연정 유정 11:41 207
3108405 이슈 시골에 오래 살아봤던 붕으로써 제일 좆같은 벌레는 바선생이 아님.jpg 26 11:40 2,619
3108404 이슈 TXT도 아빠는 처음이라 | TXT의 육아일기 EP.09 1 11:39 206
3108403 이슈 7세기에 연달아 나왔던 여성왕들 스이코, 선덕, 고교쿠, 진덕, 지토, 그리고 측천무후 이 여성왕들은 동시대 사람들이야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을 거야 6 11:39 1,060
3108402 유머 친구집 놀러갔다가 강아지 데려온 이유 4 11:39 1,586
3108401 이슈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보았다 22 11:37 2,509
3108400 유머 비범한 증언이 쏟아지는 대구공항 19 11:36 3,020
3108399 이슈  “태울수록 예쁘다”... 미국 Z세대 사이 ‘탄맥싱’ 확산 27 11:36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