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해금액만 85억.. 베트남 이주민 26명 검거
4,477 20
2026.06.28 16:08
4,477 20

https://youtu.be/RTdu_Z--nGA?si=IrwhtwuipysMKcCk

HkeUYe
MUVldA
QncCZf
ogZcZa
GsANfS
rpcflU


국내 피해자를 노린 사기 범죄의 마지막 단계는 가로챈 돈을 해외로 빼돌리는 겁니다.


수익금 세탁을 위해 대포 통장이나 환전, 가상화폐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는데, 이번엔 자금 세탁을 위해 이주민들을 이용한 수법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범죄 조직이 노린 건 국내 계좌를 활용해 베트남으로 입·출금이 가능한 결혼 이주민과 유학생들.


조직은 사기 피해금을 20여 개의 법인 계좌로 모은 뒤, 총책에 이어 이주민들의 계좌를 거치며 돈을 세탁해, 해외로 보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 당국과 수사 기관 감시망을 피해 많은 돈을 빠르게 빼돌리기 위해, 이주민들 명의 계좌로 나눠 피해액을 송금한 겁니다.


피해 금액은 대부분 피싱이나 투자 리딩방 사기 등을 통해 편취한 돈


2024년 9월부터 한 달 사이 900여 차례 계좌 거래를 통해 베트남으로 유출한 피해액만 85억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이처럼 자금 세탁에 가담한 혐의로 베트남 이주민 26명을 붙잡았고, 이 가운데 조직과 소통하며 지인을 모으는 등 총책으로 역할한 4명은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계좌로 옮긴 돈의 10%가량을 수수료로 받을 수 있단 제안에 범행에 가담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유성민/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2계장 : "출처를 알 수 없는 돈을 대신 이체하는 행위는 자금 세탁 범죄로 무겁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체류 자격 연장이 거부되거나 강제 출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찰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이들에게 돈세탁을 지시한 범죄 윗선도 쫓고 있습니다.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0 07.01 77,5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89,3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23,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0,0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74,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6,2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296 유머 소통이 1도 안되는 서로가 이해안되는 대환장 파티 09:18 144
3108295 이슈 [32강 연장전] 아르헨티나 2 : 카보베르데 2 82 09:17 1,130
3108294 기사/뉴스 '김부장' 또 자체 최고 기록 경신…단 3회 만에 20% 눈앞, 기세 무섭다 [종합] 1 09:15 200
3108293 유머 웃겨서 오타쿠 원덬한테 난리난 제이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09:12 814
3108292 이슈 어제 김부장 빨간머리 배우 원태민 인스타그램 - 성호야 착하게 살자🥹 5 09:10 999
3108291 이슈 [연장전] 아르헨티나 2 : 카보베르데 1 38 09:07 2,594
3108290 유머 견주들을 위한 귀여운 컵케이크 아이디어🐶 1 09:07 562
3108289 이슈 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 연장전감 (실시간, 정규시간종료) 106 08:59 6,016
3108288 이슈 크로스오버 그룹 내 락과 팝을 맡고있는 보컬이 만나면? 1 08:52 397
3108287 이슈 “언니는 (안)솔, 남동생은 (안)결이에요. 엄마가 ‘소나무 산의 바람결’이란 뜻으로 지어줬어요. 한자는 뫼 산(山)에요.”-안산- 12 08:50 2,595
3108286 기사/뉴스 티베트인, 뉴욕 유엔본부 앞서 독립호소 연설 후 분신해 숨져 43 08:49 2,158
3108285 이슈 [아르헨티나vs카보베르데] 메시 프리킥을 막아내는 보지냐 골키퍼.gif 167 08:36 14,529
3108284 이슈 앨범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무슨 대화를 하고 있을까 22 08:35 3,133
3108283 이슈 [단독]'짱구 엄마' 목소리의 주인공 성우 강희선 별세…향년 66세 552 08:35 18,532
3108282 유머 얼음먹는 수달 7 08:33 1,239
3108281 이슈 억지아니고 ㄹㅇ찐 돌아온 유행 패션 22 08:31 6,096
3108280 유머 여러분들은 저보다 나이가 적어도 많아도 평생 귀여운 저의 공주님이십니다~ (샤이니 민호) 10 08:28 1,226
3108279 이슈 [후반전] 아르헨 1 : 1 카보베르데 153 08:20 10,328
3108278 이슈 "응급상황에서 여자구해줬더니 고소당했다" 라는 남초 날조와 그걸 기사로 쓴 기자 11 08:20 2,008
3108277 기사/뉴스 이동진, 올해 첫 언택트톡 나홍진 '호프' 선정…"경이로운 SF" 8 08:12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