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李대통령, 국민에 ‘마귀’ ‘돼지’… 거울이자 자화상”
1,409 27
2026.06.28 15:15
1,409 27

‘호남권 반도체 대규모 투자’ 놓고 설전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가 보이는 법”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내용의 메시지에 대해 “거울이자 자화상”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 “기업의 지방 집중 투자에 대한 억측과 허위 주장이 유포됨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인도 뉴델리 바랏 만다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인도 뉴델리 바랏 만다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뉴스1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국민에게 ‘마귀’라더니 이제는 ‘돼지’인가”라며 “이 대통령의 말은 정확히 본인 자신을 향한 거울이자 자화상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갑작스러운 호남권 반도체 투자 발표를 두고 정치권과 시장이 일제히 우려를 표하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라며 “국가 백년대계인 반도체 산업을 전당대회라는 여당 내부의 권력 투쟁 시기에 맞춰 정략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너무 투명하게 들여다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또 “기업의 자본과 국가의 미래 동력을 정권의 ‘표밭 다지기’용 소모품으로 전락시켰다는 합리적 의심을 대통령은 그저 ‘돼지의 눈에 비친 억측’으로 치부하며 국민을 모욕하고 있다”며 “본인이 늘 정략과 야욕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국민과 언론의 정당한 우려마저 정략적 음해로 보이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린다. 국민을 향해 뱉은 그 거친 독설의 화살이 결국 대통령 본인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됐음을 직시하길 바란다”며 “국민의 비판과 우려에 귀를 닫은 채 권력의 눈으로 세상을 재단하는 오만한 정치는 반드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5022?sid=10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74 00:05 16,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26,9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1,9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29,0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50,7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0,2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7 20.05.17 8,763,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0,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6,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152 기사/뉴스 '전과 6범 논란' 임성근, 대형 식당 개업…"기다리겠습니다" 22:18 43
3110151 이슈 팀장님 저.. 임신한 것 같아요.kakaotalk 22:18 292
3110150 이슈 고아성 태어나서 한번도 사람 대 사람으로 싸워본적이 없다고하니까 2 22:16 541
3110149 이슈 트와이스 사나 X 알로 <하퍼스 바자> 커버 3종 22:16 213
3110148 이슈 여자친구 노래 잘되자마자 바로 같은 작곡가곡 받아서 컴백했던 다이아 노래 1 22:15 304
3110147 유머 최용수가 생각하는 2002 월드컵 4강 갈 수 있었던 이유 4 22:15 317
3110146 이슈 최근 한 공연장에서 아이돌후배들과 사진 실컷 찍은 바다 15 22:14 909
3110145 이슈 덬들은 이 아기 언제 알았어? 37 22:13 1,387
3110144 유머 징징이 발소리 1시간.asmr 4 22:12 391
3110143 기사/뉴스 자퇴 증가 내신 5등급제 탓?…교육부 “사교육 불안 마케팅” 22:12 187
3110142 이슈 현재 귀신 봤다vs아니다 귀신 없다로 의견 갈리고 있다는 영상..jyp 7 22:11 574
3110141 유머 건수 잡은 최민식 8 22:09 773
3110140 유머 츄르 중단 소식에 고양이 반응 1 22:09 767
3110139 이슈 몬스타엑스 기현 KIHYUN EP 'BORDERLINE' Album Preview (하이라이트메들리) 14 22:03 158
3110138 이슈 당일 알바 하고 왔는데 좆같네 진짜 19 22:01 4,451
3110137 이슈 일본에서 90,000원에 소갈비를 주문하면 어떻게 나올까요 25 21:59 3,604
3110136 이슈 대한상공회의소 건물.jpg 29 21:59 4,307
3110135 이슈 [농구] 오늘 있었던 한일전 결과 21 21:59 2,352
3110134 이슈 트위터 맘찍 58만개가 넘을 정도로 진짜 난리난 영상...twt 9 21:59 3,574
3110133 이슈 한순간에 인간쓰레기가 됨 11 21:59 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