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근형·김주하, 원빈 향한 안타까움 "작품 안 들어온다더라"
68,643 343
2026.06.28 14:58
68,643 343
aousWe
배우 박근형이 후배 원빈을 향한 애정 어린 쓴소리를 건넸다.

27일 밤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박근형과 뮤지컬 배우 카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김주하는 "박근형이 김남주, 원빈에게 호통을 엄청 쳐서 울리기도 했다더라"라고 화두를 던지며 과거 일화를 언급했고 박근형은 "처음에 원빈은 '꼭지'로 만났다"라며 지난 2000년 드라마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 원빈의 첫인상에 대해 "원빈이 고등학생 역할인데 머리를 길러왔더라. 책을 읽는데 정확하지도 않은 발음으로 읽었다. '너 지금 뭐 하냐. 다시 읽어봐' 이랬다"라며 엄격했던 현장 분위기를 재현했다.

박근형은 "다시 읽어도 웅얼거리길래 머리부터 깎으라고 심한 말을 했다"라며 "그리고 잊었다. 근데 촬영장에 갔더니 딱 머리를 자르고 왔더라. 발음도 또 정확했다"라고 꾸중 이후 몰라보게 달라졌던 원빈의 태도를 칭찬했다.

지적을 수용하고 노력한 끝에 스타덤에 오른 후배를 보며 박근형은 "그러더니 막 뜨기 시작하고 '원빈, 원빈' 난리가 났다. 이야기해 주길 잘했다고 생각했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박근형은 원빈의 오랜 공백기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그 뒤로 연기를 안 하더라. 너 같은 배우들이 나와서 해야 한다고 했다. 근데 안 온다. 지금도 안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야기를 듣던 김주하는 자신이 직접 들은 원빈의 입장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김주하는 "(원빈과) 친분이 있어서 물어본 적 있다. 영화 '아저씨' 이후로 왜 활동을 안 했냐고 했다. 근데 '아저씨'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이후로 (섭외가) 안 들어온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박근형은 후배의 소극적인 태도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그게 바보 같은 배우다. 강렬한 걸 했으면 또 다른 강렬한 것에 도전해야 하는데 그거에 빠져있는 거다"라며 답답해했다.

마지막으로 김주하는 차기작을 기다리는 원빈의 일상을 추가로 전했다. 김주하는 "원빈이 또 머리를 기르고 있더라. 왜 기르냐고 물어보니 어떤 배역이 올지 모르니까, 길러야 할 수도 있으니까 (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박근형은 "탈출을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한다"라며 복귀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0/0000035334

댓글 3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91 07.06 46,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55,7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29,9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53,7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95,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1,9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5,2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807 유머 천러 지성 섹시어 챌린지 본 재밌는 소감 🤣🤣 15:32 31
3112806 이슈 드디어 나이 공개한 누난내게여자야2 1 15:31 450
3112805 유머 그 아부디에 그 아들의 그 따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5:30 330
3112804 유머 👩 이 파스타 좀 봐 전화선같지 않아?? 🧒하지만 엄마 15:30 197
3112803 이슈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저지른 짓 (중 하나) 3 15:29 387
3112802 정치 [속보] 한동훈, KBS 측에 제기한 '5억 손배소' 원고 패소 13 15:28 665
3112801 정보 게임 공략, 정보 보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일본 게임 정보 사이트 11 15:25 484
3112800 유머 탐나는 명함 4 15:24 712
3112799 유머 8월 발매예정인 특이한 동물 가챠 피규어👻 15:23 368
3112798 이슈 NCT 천러&지성 Sexier 챌린지🐱🐹(원곡 : NCT 제노재민) 8 15:23 180
3112797 이슈 유스피어 시안 x 에이티즈 성화 WICKED GAME 챌린지 15:23 60
3112796 이슈 진짜 호남혐오 광주혐오를 10여년넘게 지속시킨 인간이라고 봄 51 15:22 3,268
3112795 이슈 베이비몬스터 루카 아현 GG EZ 챌린지 15:21 137
3112794 기사/뉴스 “과장님은 사모님”…전북지사·전주시장, 배우자와 한지붕 근무 15:21 611
3112793 이슈 상업영화 최초로 전 분량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다는 <오디세이> 용아맥 개봉일 예매 현황 6 15:21 452
3112792 이슈 중학교때 50일 사겨봤으면 모솔이다 아니다?.jpg 22 15:19 1,632
3112791 유머 얼굴은 악뮤수현인데 목소리는 이하이느낌 있는 발라더 7 15:18 910
3112790 팁/유용/추천 소소하게 추천하는 그래픽노블/출판만화책들 8 15:18 356
3112789 기사/뉴스 "교사가 학생에 5·18 설명했는데 '좌파사상 주입' 항의"(종합) 41 15:17 1,812
3112788 이슈 [존이나박이냐] city of stars with 권진아 15:15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