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2강 좌절…여야 "문체위서 대한축구협회 철저 점검"
1,811 20
2026.06.28 14:18
1,811 20

여야는 오늘(28일) 한국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한목소리로 대한축구협회 책임론을 제기하며 후반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한 철저한 점검을 예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4선 박범계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최소한의 애국심으로 32강에 올라가길 바랐다"며 "한국 축구, 리모델링이 아니라 재건축이 필요하다는 전형을 보여줬다"고 비판했습니다.

같은 당 초선 조계원 의원도 SNS에 "가슴 졸이며 기다렸지만 결국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했다"며 "한국 축구의 대수술이 절실하다"고 직격했습니다.


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송영길 의원은 어제(27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큰 적은 대한축구협회"라며 "이번 월드컵의 결과는 이미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부터 예견된 참사였다. 과정부터 공정하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문제의 11차 회의와 관련해 문건이 존재함에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국회에서 회의 자체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면서 "반면 회의에 참석했던 김정배 상근부회장은 자격 없는 불법적인 회의였다고 토로했다. 홍 감독 본인 역시 선임 과정의 정당성이 훼손됐음을 사실상 인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 축구에 가장 필요한 것은 감독 한 사람의 교체가 아니라 대한축구협회의 쇄신"이라며 "대한민국 축구를 다시 국민의 품으로 돌려놓기 위한 대변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인 재선 김승수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실패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저는 2024년,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문제와 불투명한 선임과정을 기자회견을 통해 지적했고, 이후에도 문체위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예결특위에서도 대한축구협회의 책임 있는 조치와 쇄신을 촉구했다"면서 "그러나 협회는 국민의 우려를 외면했고, 결국 지탄받는 결과를 맞이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문체위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협회의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국민께 신뢰받는 체육 행정과 대한민국 축구의 재도약을 위해 끝까지 따져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aver.me/F7FMmeqb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199 00:08 7,29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5,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2,4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58,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6,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719 기사/뉴스 “꿈인 줄 알았다” 클릭비, 11년 만의 7인 완전체에 팬들 ‘눈물바다’ 10:10 39
3137718 기사/뉴스 삼성전자, 코레일과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출시 10:10 110
3137717 기사/뉴스 '이직하려 中 회사에 기술 유출' 하이닉스 전 직원, 항소심도 징역 1.6년 8 10:09 183
3137716 유머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1차 티저.youtube 3 10:08 114
3137715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10:08 101
3137714 이슈 오디세이 영화관 추천 3 10:07 292
3137713 기사/뉴스 40대 모친 살해한 10대 아들 '구속'...범행 이후 반려견도 죽여 2 10:07 165
3137712 기사/뉴스 “수당처럼 인식할라”… 청년 자발적 실업급여 추진 시끌 5 10:06 292
3137711 이슈 요즘 현실적으로 신혼부부가 10억정도선에만 시작해도 좋게 시작하는거임 10 10:06 722
3137710 이슈 피자설기 먹어봤다 마싯어요 완존쫄깃함🤤 5 10:05 548
3137709 이슈 온유 일본 4th 싱글앨범『KAKERA -運命のピース-』 앨범사양  1 10:04 61
3137708 기사/뉴스 “합치면 40년 넘는데 억울하다”...조주빈 형량 불복 헌법소원, 씨알 안 먹혔다 4 10:04 190
3137707 기사/뉴스 "김구 선생이 빨갱이?"‥'불매 운동'에 뭇매 (2026.08.10/뉴스투데이/MBC) 1 10:04 245
3137706 정보 [NOTICE]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 병역 의무 이행 안내 14 10:04 1,173
3137705 이슈 튀르키예는 무릎 냥이 천국 1 10:03 147
3137704 이슈 허남준 팬덤명 후보5 21 10:03 718
3137703 이슈 실시간 덬딜방 난리n난 이유 60 10:02 3,330
3137702 이슈 자체최고 찍은 <사랑이 온다> 시청률 추이 7 10:01 676
313770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9 10:00 477
3137700 이슈 7만5천원에 주문했는데 실망한 도쿄 돈카츠 6 09:59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