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李 대통령 “‘설탕세’는 가짜뉴스…의견 조회를 증세로 왜곡” (26.01.29)
1,916 56
2026.06.28 14:08
1,916 56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설탕 부담금 논란과 관련해 “‘설탕세 시행’이라는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라며 야당과 일부 언론의 해석을 반박했다. 전날 국민 의견을 묻는 차원의 제안을 두고 증세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야당 비판을 전한 기사 화면을 공유하며 “쉐도우 복싱 또는 허수아비 타법”이라고 적었다. 그는 “일반 재정에 사용되는 세금과 특정 용도를 위해 원인을 제공한 행위에 부과하는 부담금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시행 방침과 의견 조회는 전혀 다른데도 ‘설탕세 시행 비난’으로 몰아가는 것은 여론조작”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 의견을 물었을 뿐인데 ‘설탕세 도입’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에 ‘국민 80%가 설탕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을 억제하고, 그 재원을 지역·공공 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방안에 대해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썼다. 정책 도입 여부를 밝히기보다는 공론화를 제안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후 일부 언론과 국민의힘은 이를 ‘설탕세 도입’으로 규정하며 공세에 나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설탕세 다음은 소금세냐”며 “국민 식탁까지 세금으로 통제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저소득층 부담만 키우는 나쁜 세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이틀 연속 SNS를 통해 반박했다. 그는 “언론이면 있는 사실대로 써야 한다”며 “‘설탕 부담금 매기자’고 했다고 조작하고, 따옴표까지 붙여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든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일부 기사 제목이 ‘도입’에서 ‘의견 조회’로 수정된 점도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99898?sid=100




그리고 그저께 설탕부담금에 대한 국회 토론회 진행함


DmbhEk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 00:05 3,2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2,5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1,1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0,1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2,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2,4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9,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8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83 이슈 화성의 밤하늘은 어떤 모습일까? 1 04:48 89
311358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0편 04:44 40
3113581 유머 댕댕이는 사랑이야 1 04:36 169
3113580 이슈 헬스장에서 두 명에게 동시에 맞았지만 다들 당연하게 생각함 5 03:43 1,903
3113579 이슈 [KBO] 응원가의 무서운 점 4 03:23 898
3113578 이슈 런던 윔블던까지 따라온 팬들 보고 놀라는 윈터 2 03:05 1,764
3113577 유머 대리님이랑 뽀뽀할 뻔 했네요 26 02:48 3,470
3113576 유머 본인이 아이시하고 팬들이 이름불러주니까 우는 아이돌 02:42 867
3113575 이슈 15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21 02:23 641
3113574 이슈 오늘 코엑스에서 공개팬싸 하고 간 빌리 비주얼...twt 9 02:17 1,764
3113573 이슈 260713 NCT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 02:11 506
3113572 유머 고양이 엉덩이가 크면.. 15 02:10 2,973
3113571 유머 공부에 도른자 VS 그냥 도른자 3 02:08 1,187
3113570 이슈 수건에 섬유유연제 쓰시는 분들 들어오세요 139 02:04 15,408
3113569 유머 [먼작귀] 잎같은데에 치이카와를 올리고~(일본연재분) 3 02:03 438
3113568 유머 EBS에서 만든 주식시장 짤 11 02:02 2,302
3113567 이슈 남편 계산기 기록 보고 웃음 쏙 9 02:01 3,586
3113566 유머 반려인들이 전시 지양했으면 좋겠는것 38 01:57 4,502
3113565 이슈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다는 한 도시락 가게 16 01:47 5,445
3113564 이슈 인간이 각기 다른 행성에서 점프했을 경우 34 01:46 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