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카와 츠네키치.
요코하마의 경찰서장이었던 그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300여명의 조선인과 중국인을 지켜줌.
천여명의 폭도들이 몰려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으니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지방의회도 조선인을 보호하지말라고 압박했으나
폭도들에게 우물물을 길어오라고 해서 직접 마셔 독이 없다는걸 증명했으며
그래도 협박이 이어지자 단 한명도 넘겨주지 않을거라고 선포함.
이후 배를 확보해 보호하던 사람들을 항구로 대피시킴.

그후 1년후 조선인들이 감사장을 보내왔으며
1953년 일본의 한 절에 그 감사비도 세워짐
(오카와는 1940년 63세로 사망)
https://x.com/LifeBeLikeThatX/status/2070792437207855305?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