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중에도 여성 뒤따라간 성범죄 전과 20대…어린이집 배회하다 ‘재구속’
무명의 더쿠
|
12:57 |
조회 수 629
A 씨는 과거 충동조절 문제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제추행 등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올해 2월 출소했다.
출소 당시에는 전자장치 부착과 정신과 치료 이수 등 준수사항이 부과됐지만, A 씨는 치료 명령을 10차례 이상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보호관찰관의 지도와 감독에도 응하지 않은 채 어린이집과 학교 주변을 배회하거나 차량을 빌려 이동하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재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보호관찰소는 CCTV 영상과 보호관찰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재범 위험성과 준수사항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627221918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