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무명의 더쿠 | 06-28 | 조회 수 3027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8028100007?input=copy

 

 

(과달라하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성적을 낸 홍명보호가 귀국 행사 없이 30일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이끌어 온 축구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8일 밝혔다.

홍 감독과 함께 조현우(울산),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프턴), 백승호(버밍엄시티), 김문환(대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설영우(즈베즈다) 등 선수 8명이 2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떠나 미국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축구협회는 "별도 귀국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원정으로 치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공항 행사 없이 귀국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사상 최악의 월드컵이라는 평가를 받은 2014년 브라질 대회(1무 2패) 때도 귀국 행사는 했다.

당시 팀을 지휘했던 홍 감독과 선수들 앞에 팬들이 '엿'을 던졌다.

홍 감독과 함께 귀국하는 8명의 선수를 제외한 '캡틴' 손흥민(LAFC) 등 다른 선수들은 별도로 움직인다.

축구협회는 "나머지 선수들은 몇 명씩 그룹 지어서 한국에 7월 1일까지는 모두 귀국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에 그쳐 조 3위로 밀려난 한국은 3위 간 경쟁에서 8위 밖으로 밀리면서 32강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됐다. 32개국이 경쟁한 예전 대회 기준으로 따지면 본선 진출도 해내지 못한 거나 마찬가지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10년 남아공(16강), 2022년 카타르(16강)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이자 2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coup@yna.co.k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박 2일’ 7번 국도 여행…이기택, 첫 방송 후 인기 실감
    • 10:19
    • 조회 66
    • 기사/뉴스
    • 한국 축구 관련으로 또 한국에 패악질부리는 방탄 해외팬들 (아니 대체 왜...?)
    • 10:19
    • 조회 82
    • 이슈
    • [공식] JTBC 장수 예능, 4년만에 새단장 한다…패널도 변화, 츄·육식맨 합류
    • 10:18
    • 조회 573
    • 기사/뉴스
    6
    • 김신영, 반전의 달리기 실력..."중1 때 육상 선수였다"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 10:17
    • 조회 192
    • 기사/뉴스
    1
    • 어린 고아 신부를 위해 나이 든 남편이 남긴 귀족 부인 가이드 책
    • 10:14
    • 조회 1124
    • 이슈
    6
    • 트위터 반응 난리난 23년 전 여자 패션 영상...twt
    • 10:14
    • 조회 1223
    • 이슈
    6
    • 서바 경력직은 다르다는 걸 보여준 피의 게임X 오프닝
    • 10:14
    • 조회 431
    • 이슈
    8
    • BTS, 아르헨티나서 최고 예우…라플라타시 명예 귀빈
    • 10:13
    • 조회 530
    • 기사/뉴스
    6
    • 작년에 일본 경찰이 죽인 16살 소녀
    • 10:13
    • 조회 1152
    • 이슈
    17
    • 정형돈이 젊은시절의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
    • 10:12
    • 조회 375
    • 이슈
    1
    • 욕 한마디 없이 정중하게 긁는 고등학생
    • 10:12
    • 조회 748
    • 유머
    1
    • 티일러 스위프트 & 트래비스 켈시 결혼 완료
    • 10:11
    • 조회 1769
    • 이슈
    24
    • 카보베는 운좋은줄 알아야지 ㅋㅋ 어 우리나라 만났으면 골키퍼 잘하는지 아무도 몰랐을거다 ㅉㅉ.ktalk
    • 10:06
    • 조회 9187
    • 유머
    113
    • 네이버페이10원이냐옹
    • 10:05
    • 조회 858
    • 정보
    11
    • [KBO]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웨이버 공시했습니다.
    • 10:04
    • 조회 1032
    • 기사/뉴스
    15
    • 우리 학교 개웃겼던 점
    • 10:04
    • 조회 566
    • 유머
    1
    • [김부장 4회 선공개] "나부터 얘기 좀 하자!" 묵언수행도 못 막는 윤경호, 드디어 소지섭X최대훈과 합류🤘
    • 10:04
    • 조회 819
    • 이슈
    5
    • 리락쿠마 애니 #14 오늘 방영분
    • 10:04
    • 조회 154
    • 팁/유용/추천
    3
    • 카보베르데 저점매수한 빠니보틀
    • 10:01
    • 조회 4474
    • 이슈
    18
    • 34위의 저주 마지막 경기이자 32강 마지막 경기 콜롬비아vs가나
    • 09:59
    • 조회 1495
    • 유머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