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3,012 28
2026.06.28 12:42
3,012 28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8028100007?input=copy

 

 

(과달라하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성적을 낸 홍명보호가 귀국 행사 없이 30일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이끌어 온 축구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8일 밝혔다.

홍 감독과 함께 조현우(울산),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프턴), 백승호(버밍엄시티), 김문환(대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설영우(즈베즈다) 등 선수 8명이 2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떠나 미국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축구협회는 "별도 귀국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원정으로 치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공항 행사 없이 귀국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사상 최악의 월드컵이라는 평가를 받은 2014년 브라질 대회(1무 2패) 때도 귀국 행사는 했다.

당시 팀을 지휘했던 홍 감독과 선수들 앞에 팬들이 '엿'을 던졌다.

홍 감독과 함께 귀국하는 8명의 선수를 제외한 '캡틴' 손흥민(LAFC) 등 다른 선수들은 별도로 움직인다.

축구협회는 "나머지 선수들은 몇 명씩 그룹 지어서 한국에 7월 1일까지는 모두 귀국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에 그쳐 조 3위로 밀려난 한국은 3위 간 경쟁에서 8위 밖으로 밀리면서 32강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됐다. 32개국이 경쟁한 예전 대회 기준으로 따지면 본선 진출도 해내지 못한 거나 마찬가지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10년 남아공(16강), 2022년 카타르(16강)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이자 2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coup@yna.co.kr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42 06.27 41,2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3,0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85,7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68,5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8,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9,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2,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9,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917 이슈 수유실에 남자가 들어와서 화난 일본 사람 1 12:14 479
3103916 기사/뉴스 "명보야, 국대 감독은 절대 안 돼"…12년 전 SNL 홍명보 패러디 영상, 재소환 12:13 302
3103915 기사/뉴스 韓 사령탑 될 뻔한 제시 마치 감독, 캐나다에 새 역사 안기다 5 12:12 211
3103914 정보 [KBO]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 및 다즈 카메론 웨이버 공시.x 2 12:10 427
3103913 기사/뉴스 홍명보 선임 과정 고소·고발 8건 수사…경찰 "법리 검토·관련자 조사" 1 12:09 253
3103912 유머 이렇게까지 닮을 일인가 싶은 러바오 후이바오 ㅋㅋㅋㅋㅋㅋㅋ 💚🩷🐼 12 12:09 535
3103911 정보 [KBO] 키움 히어로즈, 와일스 웨이버 공시 및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계약 양도 신청서 제출 5 12:08 466
3103910 유머 삼국지라는 매체가 살아있는동안 계속 회자될 병크 4 12:08 695
3103909 이슈 안정환 유일 논란.jpg 12:07 1,042
3103908 유머 아빠한테 8등급 성적표 들켰을때 대처법 1 12:05 939
3103907 기사/뉴스 [단독] 최태원 40억 송금의 미스터리…전시업체 돈의 용도는 무엇일까 (1부) 7 12:05 1,093
3103906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3 12:04 238
3103905 정보 [KBO] 프로야구 6월 30일 각 구장 선발투수 3 12:02 517
3103904 기사/뉴스 '1980 사북' 언급한 이 대통령 "광부의 날, 산업화의 상처·아픔 보듬는 날 돼야" 12:01 108
3103903 정보 토스 19 12:01 937
3103902 이슈 박주호가 자기사람들로 감독 앉히려다 안되니깐 121 12:00 10,348
3103901 유머 참교육 일짱 배우 과거 역할 ㅋㅋ 11 11:57 1,407
3103900 기사/뉴스 [속보] 中, 미쓰비시 등 日 20개 기업·기관 수출 통제 16 11:55 1,339
3103899 이슈 식당 장사를 어떻게 하면 대박나는지 보여주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16 11:53 2,910
3103898 유머 역시 선조들의 규칙을 잘 따르는 한국 1 11:53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