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역대급 드라마 탄생”...‘김부장’, 2회 만에 '18.1%' 5년 만의 초유 기록
2,308 12
2026.06.28 11:30
2,308 12
kaccHF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단기간에 써 내려간 기록만으로도 이 작품의 파급력을 가늠케 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18.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정상을 가볍게 점령했다. 특히 2026년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동시에, 전 채널 드라마 기준으로도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에 2회 만에 15%를 돌파한 이례적인 성과다.


타깃 시청층에서도 압도적이다. 2049 시청률은 평균 5.8%, 최고 7.17%를 나타내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 나아가 한 주간 방송된 전 장르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정상에 올랐다. 시청률, 화제성, 핵심 타깃까지 모두 장악하며 ‘김부장’의 초반 기세는 단순 흥행을 넘어 ‘신드롬’ 수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민지를 찾기 위해 평범한 가장의 삶을 벗어던진 김부장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과거 전설적인 공작원으로 활약했던 이력이 공개되며 서사의 무게를 더했고, 임진강 철교에서 벌어진 극한의 작전은 캐릭터의 서사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후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선택이 현재의 비극으로 이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엔딩 역시 파격적이었다. 딸의 죽음을 확신했던 김부장이 경찰서에서 무너지는 듯했지만, ‘우리 딸’이라는 전화 한 통이 걸려오며 상황은 급반전됐다. 떨리는 목소리로 “민지니?”라고 묻는 순간은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북한 측의 제거 작전, 그리고 건설사 회장 주강찬의 잔혹한 과거까지 더해지며 위협은 다층적으로 확장됐다. 단순한 가족 드라마를 넘어 첩보, 액션, 복수극이 결합된 복합 장르의 진면목이 드러난 셈이다.


방송 직후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2회부터 이렇게 몰아치냐”, “소지섭 연기 소름”, “반전 때문에 심장 쫄렸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입소문 역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초반부터 기록을 갈아치운 ‘김부장’이 어디까지 치고 올라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부장’ 3회는 오는 7월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19191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294 06.27 24,2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2,3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66,4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53,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36,7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7,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8,3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51,4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8,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221 정치 [속보] 李대통령, 32강 탈락에 "당황 넘어 황당…무능한 사람 선발한 결과" 16:27 1
3103220 이슈 올데프 애니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6:25 275
3103219 이슈 결국 엎어진걸로 보이는 SM 일본현지화 보이그룹 2 16:25 533
3103218 기사/뉴스 충남 서산 아파트 단지 내 스윙카 타던 8살 남아 2명 사상 4 16:24 596
3103217 이슈 복을 뺏으려는 자 vs 신부를 지키려는 자들 16 16:19 1,132
3103216 유머 전국민이 3주동안 즐긴 거 19 16:18 2,852
3103215 이슈 방금 올라온 윤경호 인스스에서 한 번씩 뇌정지 오는 부분 14 16:18 2,569
3103214 이슈 여친이랑 결혼하고 싶어서 몰래 투잡으로 대리운전 뛰고있었던 4살 연하남친 20 16:16 2,073
3103213 이슈 당연히 안 부러우시겠죠..혼자 코리안 로판 저택에 사는데 27 16:15 2,946
3103212 이슈 양갈래로 교복 팬싸 출근한 빌리 하람 얼굴.jpg 1 16:14 428
3103211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일본 애니메이션 엔딩 테마곡 7월 4일 디지털발매 16:13 137
3103210 이슈 김민재를 제외하고 바이에른뮌헨 선수들 32강 진출 45 16:13 1,753
3103209 유머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16:13 743
3103208 이슈 전세계 에어컨으로 난리난 가운데 삼성은 실외기 없는 에어컨 개발했었음 이제 곧 상용화 될 듯 103 16:12 8,127
3103207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6:10 641
3103206 기사/뉴스 피해금액만 85억.. 베트남 이주민 26명 검거 10 16:08 1,699
3103205 유머 윤경호 인스스에 감사인사 추가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9 16:08 3,957
3103204 유머 한국의 지명을 영문으로 바꾸면 7 16:06 1,280
3103203 정치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일갈하는 대통령 X 89 16:01 6,208
3103202 이슈 요즘 유행하는 GGEZ 챌린지 이거 알았다 VS 몰랐다 21 16:00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