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역대급 드라마 탄생”...‘김부장’, 2회 만에 '18.1%' 5년 만의 초유 기록
2,477 13
2026.06.28 11:30
2,477 13
kaccHF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단기간에 써 내려간 기록만으로도 이 작품의 파급력을 가늠케 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18.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정상을 가볍게 점령했다. 특히 2026년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동시에, 전 채널 드라마 기준으로도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에 2회 만에 15%를 돌파한 이례적인 성과다.


타깃 시청층에서도 압도적이다. 2049 시청률은 평균 5.8%, 최고 7.17%를 나타내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 나아가 한 주간 방송된 전 장르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정상에 올랐다. 시청률, 화제성, 핵심 타깃까지 모두 장악하며 ‘김부장’의 초반 기세는 단순 흥행을 넘어 ‘신드롬’ 수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민지를 찾기 위해 평범한 가장의 삶을 벗어던진 김부장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과거 전설적인 공작원으로 활약했던 이력이 공개되며 서사의 무게를 더했고, 임진강 철교에서 벌어진 극한의 작전은 캐릭터의 서사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후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선택이 현재의 비극으로 이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엔딩 역시 파격적이었다. 딸의 죽음을 확신했던 김부장이 경찰서에서 무너지는 듯했지만, ‘우리 딸’이라는 전화 한 통이 걸려오며 상황은 급반전됐다. 떨리는 목소리로 “민지니?”라고 묻는 순간은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북한 측의 제거 작전, 그리고 건설사 회장 주강찬의 잔혹한 과거까지 더해지며 위협은 다층적으로 확장됐다. 단순한 가족 드라마를 넘어 첩보, 액션, 복수극이 결합된 복합 장르의 진면목이 드러난 셈이다.


방송 직후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2회부터 이렇게 몰아치냐”, “소지섭 연기 소름”, “반전 때문에 심장 쫄렸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입소문 역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초반부터 기록을 갈아치운 ‘김부장’이 어디까지 치고 올라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부장’ 3회는 오는 7월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19191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565 06.28 24,8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9,7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76,7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60,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1,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9,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9,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2,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8,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724 유머 프리스비를 손으로 캐치하는 강아지 🐶 06:02 117
3103723 이슈 현재 해외에서도 반응 좋다는 한국드라마 5 05:57 1,329
3103722 이슈 빙의가 수준급이라는 산골억척아지매 3 05:29 681
3103721 이슈 2014년 7월 데자뷔를 느끼는 2026년 6월 뉴스 2 05:25 928
3103720 유머 스모키 개구리에게 합격 목걸이를 줘야 함 2 05:23 770
3103719 이슈 남아공전 홍명보의 전술을 알아보자 2 05:02 1,348
3103718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6편 1 04:44 242
3103717 이슈 오늘 열린 뉴욕시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가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7 04:35 1,614
3103716 기사/뉴스 [단독] 축협, 정몽규 떠나도 또 ‘체육관 선거’ 10 04:31 2,053
3103715 기사/뉴스 홍명보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 <홍명보 감독 사퇴 입장문 전문> (영상 추가) 9 04:21 1,182
3103714 기사/뉴스 홍명보 감독 사퇴.... “모든 판단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04:19 501
3103713 이슈 2년전 국축갤의 홍명보 예언.....jpg 11 04:04 4,932
3103712 기사/뉴스 병원 아닌 집에서 죽는 일본인 증가…"70∼80년대 수준 회귀" 6 03:58 1,993
3103711 기사/뉴스 반도체 호황에 일본 키옥시아 직원들 '100억 주식 부자' 03:53 1,118
3103710 이슈 2026 북중미 월드컵 18일차 안내 4 03:34 1,337
3103709 유머 감기걸려서 숟가락 같이 못쓰게했다고 삐진 아이돌 03:13 2,559
3103708 이슈 출국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15 03:11 5,525
3103707 이슈 출국하는 이강인 7 03:08 3,606
3103706 이슈 월드컵 남아공전 패배가 두고두고 아쉬운 이유 19 03:02 4,344
3103705 유머 아가야 더 흘려줘 1 03:00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