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에서 "정상이 가까워진다"는 이정표로 여겨졌던
"그린 부츠" 시신의 신원 밝혀짐.
이 시신은
ㅡ 1996년 인도의 6명 팀이 오르다가 기상악화로 3명이 돌아감
ㅡ 그날오후 남은 3명이 정상에 올랐다고 연락.
ㅡ 3명은 날씨가 안좋아서 그대로 정상인근에 갇힘
(다음날 일본등반대가 심한동상에 걸려 위독했던 3명을 발견했으나 그냥 정상으로 올라갔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 의사소통에 의한 오해라고 인도경찰이 진술 받아들임)
ㅡ 다음날 3명은 저체온증으로 사망
ㅡ 정상 근처에서 발견된 밝게 눈에 띄는 형광그린 부츠는 누구시신인지 논의되다가 사망한 인도팀 한명이 형광그린부츠를 신고있었다는 증언에
인도팀의 체왕 팔조르로 추측되고있었음
ㅡ 그러나 DNA 결과 엊그저께 인도팀의 도르제 모룹으로 발표됨.
그린부츠는 저 위치에 있어서 에베레스트 정상이 가까워진 이정표로 쓰였으나
("모든 등반가들, 특히 북면으로 오르는 사람들은 초록색 부츠를 신은 채 동굴에 웅크리고 있는 조난자를 보게 됩니다. 그를 지나치지 않고서는 정상에 갈 수 없습니다."
— 노엘 한나(Noel Hanna), 에베레스트 7회 등반가)
인도가 며칠전 시신수습 하겠다고 발표함.
저 위치는 시신수습이 너무 어려운 위치라 네팔 셰르파 엄청 동원해도 한 30시간 걸릴거로 예측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