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9632?sid=101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혔던 한국행 유조선들이 전부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정유사들의 고민도 중동 원유 선적을 위한 신규 선박을 언제 다시 호르무즈 해협 안쪽으로 보낼지로 옮겨가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행 원유를 실은 선박은 모두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였던 한국 정유사 원유 선적 선박은 외국 선박을 포함해 모두 7척이었다.
해협을 빠져나온 유조선들이 순차적으로 국내에 도착하면서 원유 수급도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유 가격이 최근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온 만큼 국내 석유제품 가격도 시차를 두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