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리 "새엄마, 8시간 동안 만든 나물 맛있어"…김구라도 흐뭇('살림남')
4,013 4
2026.06.28 09:56
4,013 4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20242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해병대 전역 5개월 차 그리가 스페셜 '살림남'으로 출연해 아빠 김구라와 현실 부자 케미를 선보였다.

9살부터 김구라와 함께 방송을 시작한 그리는 "아버지 살림에 곁들여 나온 방송이 많았다. 이번에 전역도 하고 군대도 갔다 왔으니까 걸리는 것도 없겠다 자신감 넘치고 에너제틱한 내 살림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살림남' 합류 각오를 밝혔다.

그러나 그리의 곁에는 아빠 김구라가 있었다. 그리는 "혼자 촬영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었지만 빈 부분들을 조금 채워주실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고, 김구라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들이 2,3번째에 부를 줄 알았는데 너무 큰 패에 너무 빨리 쓴 거 아닌가"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중략]

 

대화 도중 김구라는 재혼한 아내를 언급하며 "저번에 새엄마가 밥해주지 않았나. 그럴 때 '너무 맛있다' 이런 거 했냐"라고 물었고, 그리는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리 솜씨가 좋으시더라"면서 "나물 반찬을 해주셨는데 맛있었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나물 뚝딱해서 주는 사람이 진짜 요리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자, 그리는 "뚝딱은 아니고 한 8시간을 하시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성 들여서 해주셨다"라고 덧붙이며 새엄마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280 06.27 23,3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2,3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6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53,3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36,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7,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50,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6,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7,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039 이슈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3위팀 레이스 결과 13:05 45
3103038 이슈 [오피셜] 32강에 진출하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위 상위 8개국 8 13:04 592
3103037 이슈 월드컵 아시아 국가들 조별예선 최종 결과 4 13:03 291
3103036 이슈 선전 불가리 행사 참석한듯한 에스파 닝닝 2 13:03 322
3103035 이슈 “내 노래 틀어주나 봐” “그런 것 같아, 가봐야겠어” 3 13:01 613
3103034 이슈 @@ 요즘 성수 홍대가면 진짜 다 이런 패션 13 13:00 1,655
3103033 유머 대한민국 월드컵 경우의수 빙고판 최종 결과 37 13:00 1,550
3103032 이슈 안빈낙도를 즐기며 어부사시사를 썼던 윤선도의 시골 별장 6 13:00 540
3103031 이슈 하울의움직이는성 황야의마녀 성우 미와 아키히로 사망 11 12:58 994
3103030 기사/뉴스 보호관찰 중에도 여성 뒤따라간 성범죄 전과 20대…어린이집 배회하다 ‘재구속’ 2 12:57 229
3103029 유머 교통사고부상으로 2군에서 재활할때 도움받은 선수단의 직원들과 선수들에게 천만원어치의 한약환을 선물한 김원중야구선수 12:57 316
3103028 이슈 [경기종료] 알제리 3 - 3 오스트리아 20 12:57 2,090
3103027 기사/뉴스 '담금주 7잔' 마시고 운전…벚꽃 구경 부부 덮쳐 아내 사망 7 12:57 847
3103026 이슈 군체 무대인사에서 좀비처럼 물어달라고 하니깐 와아앙 >< 하구 물어줌ㅜㅜ 1 12:55 527
3103025 이슈 황당하게 점지당한 sbs드라마 <김부장> 최대훈 캐스팅 비화 7 12:54 1,691
3103024 기사/뉴스 '만취 폭행' 석방 2시간 만에 보복...영장은 기각 6 12:54 374
3103023 이슈 [속보] 리오넬 메시,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7경기 연속골 16 12:53 1,177
3103022 이슈 중딩때 달팽이 키우면서, 달팽이 사육장에 이끼넣으면 이쁠거같아가지구 야생 이끼 뜯어서 넣었었는데 6 12:53 1,156
3103021 이슈 약속 없는 주말에는 집에서 하루종일 굶는 사람들 은근 많은듯.txt 88 12:51 5,916
3103020 이슈 미신이나 무속적 지시 다 너무 싫어해서 어렸을 때부터 일부러 문지방 밟고 다님 17 12:50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