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싸이 "장항준 감독, VCR 출연 본인이 원해…박지훈도 직접 섭외"
2,496 7
2026.06.28 01:38
2,496 7
TeAgae

의정부=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싸이가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이 출연한 오프닝 VCR에 대해 말했다.

싸이는 27일 오후 6시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싸이흠뻑쇼 서머스웨그(SUMMERSWAG) 2026'을 개최했다.

이날 싸이는 오프닝 VCR에 대해 "여기 장항준 감독님 부부가 와 계신다, 되게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년에 이수지(VCR 영상)가 너무 세서 이수지의 무게에 짓눌러 있다가 장 감독님께 연출을 부탁드리려고 전화드렸는데 '연출은 됐고, 출연이 좋아' 그러더라"며 "'감독님이 출연하시려고 하냐' 물으니까 '어, 나 더 잘되고 싶어' 하더니 스스로 박지훈 씨까지 섭외해 주셨다"고 비화를 밝혔다.

또한 싸이는 "26년을 하다 보니까 어떨 땐 되게 익숙하고, 어떨 땐 되게 낯선 게 있는데, 항상 가수들은 연예인들은 두 가지 생각을 한다"며 "'사람들이 아직도 나를 좋아할까, 아니면 날 좋아할 거야', 근데 확인할 수 없는데 10개월 만에 이런 광경을 보면 익숙하다가도 감사하단 생각을 한다, 너무 감사하다, 진심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곳에 저를 보시기 위해서, 꼭 저를 보지 않더라도, 재밌대서 온 사람들이 3만 3000명이다"라며 "익숙한 것들을 당연히 여기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싸이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올해 의정부에서 포문을 열고 대구, 인천, 과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까지 총 9개 도시, 14회 공연을 펼친다.

한편 싸이는 지난 2001년 데뷔해 그동안 '강남스타일' '뉴페이스' '댓 댓' '대디' '예술이야' '젠틀맨' '뜨거운 안녕'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9027055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260 06.27 17,4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2,3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59,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48,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29,8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7,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49,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5,1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7,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807 이슈 어제 팬콘 엔딩 크레딧에 팬들 이름 다 넣어준 보아 1 08:13 167
3102806 이슈 월드컵 32강 빙고 현 상황 21 08:07 2,084
3102805 팁/유용/추천 “직장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법륜스님) 4 08:06 647
3102804 유머 일하는데 계속 방울소리 들림 무당들이 흔드는 거...(공포 아님) 10 08:00 1,745
3102803 이슈 오늘 발생한 일본 이와테현 지진 5 07:59 1,931
3102802 이슈 현재 한국 넷플릭스 top10에 든 드라마.jpg 8 07:57 2,044
3102801 이슈 현재 한국 32강 경우의 수 업데이트.jpg 141 07:54 11,329
3102800 이슈 예의 바른 강아지 3 07:49 786
3102799 유머 "데뷔할땐 카톡이 없었어요" 불신의 하투하에게 말문막힌 옛날사람 혜리 20 07:47 1,686
3102798 이슈 사려 깊은 강아지 3 07:44 728
3102797 유머 남자아이돌들이 한번씩 온다는 병 18 07:44 2,229
3102796 이슈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추이 7 07:43 1,810
3102795 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꿔서 신기하다는 꿈.twt 68 07:37 5,112
3102794 이슈 25년 전 오늘 발매된_ "Wild Eyes" 07:35 161
3102793 이슈 졸업파티에 같이 갈 파트너가 없었던 10대 소년 7 07:33 1,969
3102792 이슈 윤경호 13시간동안 묵언수행 공약 이루어진 SBS <김부장> 시청률 추이(댓글 스포주의) 202 07:20 17,024
310279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7:07 279
3102790 이슈 한국영화 등장씬은 아니지만 관마다 탄성 나왔다던 씬 182 06:07 26,537
3102789 이슈 보아가 이렇게까지 오랜 시간동안 사랑 받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한 노래 21 06:02 5,839
3102788 유머 고양이랑 같은 큰 아기의 인사법 5 05:41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