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마미코
시골에서 자라서 시골 콤플렉스가 있는 무녀 주인공이 도시를 동경해 도시 상경을 꿈꾸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개그 일상물임 원작은 만화
원작 나름 매니아층 생기고 애니화 결정됨
근데 애니가 초반부터 원작을 좀 과하게 각색하고 오버한 경향이 있어서 거북해하는 원작덬들 좀 있었는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화룡점정을 찍어버림

그냥 부딪힌 걸

여주 시선에서는 이렇게 보이는 걸로
주변 사람들이




여주 시선에서는 이렇게 보이는 걸로... (여주 피해망상임 주변 사람들 안 저랬음)
이게 개그 일상물이 맞나 싶을 만큼 보는 사람이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장면 연출을 남발하더니
결국 여주 멘탈 깨져서 도시 상경 안 하겠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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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에 절망해서 도시 상경을 포기하는 체념 엔딩으로 끝내버림
마지막화 엔딩이 진짜 이럼
원작에는 그냥 평범한 에피소드고 저런 심한 피해망상 파트 없었고 원작에서는 여주 좌절하지만 그래도 다시 도시 상경을 향한 마음을 불태우는데
애니에서 존나 이상하게 각색하고 오리지널 전개 붙여서 원작 망쳐놓은 거임...
라푼젤로 비유하자면 라푼젤이 탑 떠나는 걸 포기하고 난 그냥 앞으로도 계속 탑에서 살래... 이러고 끝낸 거
가장 말 많이 나온 부분만 가져온 거고 이 외에도 문제점 (ex : 캐붕 파티) 많았음
안 그래도 원작 존나 과하게 각색하고 뇌절했다고 원작 팬들한테 반응 그닥 안 좋았는데 마지막화가 진짜 역대급이라 애니 존나 욕 먹었고
애니화 후 원작 판매량이 오히려 떨어질 만큼 원작까지 타격 입었음... 원작자도 이건 좀 아니라고 말 얹었을 정도
애니화의 나쁜 예 & 최악의 마지막화로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