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민국 초비상, 홍명보호 귀국 비행기 예약해야 하나…믿었던 살라, 한국 살리지 못했다 → 이집트-이란 1-1 무승부
1,891 21
2026.06.27 15:36
1,891 21
https://naver.me/5qLU1fIf


원본 이미지 보기▲ 홍명보 감독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 보기▲ 북중미 월드컵 G조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벨기에와 이집트가 32강에 직행하고 이란이 조 3위로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이란은 한국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이 앞서 조 3위 순위에서 위로 올라섰다. 홍명보호의 귀국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경기 초반만 해도 대한민국이 바라던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했다. 하지만 홍명보호의 운명은 점차 32강이 아닌 인천행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 축구의 운명을 쥐고 있던 이집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서 이란과 1-1로 비겼다.

조 3위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에 유리한 결과는 이집트의 승리뿐이었다. 때마침 전반 5분 만에 이집트가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한국도 환호했다.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이 이란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마흐무드 사베르가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었다. 이집트의 이른 선제골은 한국의 32강행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이란은 전반 9분 메흐디 타레미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그나마 타레미가 직접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고, 한국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란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4분 라미 레자에이안이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본격적인 난타전이 예상됐고, 이집트를 향한 한국 팬들의 응원도 커졌다.

1-1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막판 이집트가 아닌 이란의 역전골이 터졌다. 후반 44분 세이드 에자톨라히의 헤더로 골대를 강타하더니 추가시간 쇼자 칼릴자데가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극적인 역전골은 무효가 됐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258 06.27 16,8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1,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58,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47,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29,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6,7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49,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4,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7,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789 유머 외국에서는 북부대공을 뭐라할까?? 05:10 63
3102788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5편 04:44 89
3102787 이슈 팬이 다른 최애 찾아 떠난다고 했을 때 아이오아이 김세정 답변 2 04:29 636
3102786 기사/뉴스 법망 비껴간 공원 사슴들의 ‘지옥 폭염’...사각지대 동물들 [현장, 그곳&] 4 04:21 539
3102785 기사/뉴스 현빈♥손예진 子, 오키나와 목격담 “아들 너무 예뻐 AI 합성같아” 감탄 3 04:10 1,922
3102784 유머 데려온지 3일차..... 3 04:03 901
3102783 기사/뉴스 "지인이 추천한 절에 방문했다가…" '복권 1등' 5억 당첨자 사연은? 6 04:00 784
3102782 이슈 꽃 구경하는 고양이 3 03:54 527
3102781 유머 김부장에서 제일 존재감 강했던 배구부 훈남 3 03:29 1,973
3102780 유머 프리티걸 리메이크 하는 리센느의 비밀 11 02:57 2,191
3102779 이슈 내리사랑 해버지 박지성 4 02:53 1,178
3102778 유머 밥 먹고 왔는데 경찰이 내 차를 뒤지고 있음 6 02:51 2,366
3102777 기사/뉴스 [속보]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430명으로 늘어 31 02:36 2,670
3102776 유머 계속 탈락만하다 마지막에 우승한 오디션 참가자.jpg 5 02:36 3,247
3102775 이슈 울집 강아지 미용 맡겼다가 데려왔는데 갑자기 표독해짐....jpg 17 02:24 4,767
3102774 이슈 이게 되네요...ㅎㅎ 23 02:21 3,883
3102773 이슈 세계 주요 국가들마다 그 나라에서 산업혁명 본격적으로 터진 시기 14 02:15 1,804
3102772 이슈 타고난 센스때문에 알티탄 여돌.twt 19 02:09 3,343
3102771 유머 최현욱 2002년생이라고 했을때 저렇게 받아치는 사람을 처음 봤음 10 02:05 3,067
3102770 이슈 박지훈 인스스 업로드 38 02:03 2,633